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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법 70년 변화와 전망 : 사법을 중심으로 : 청헌 김증한 교수 30주기 추모논문집
우리 법 70년 변화와 전망 : 사법을 중심으로 : 청헌 김증한 교수 30주기 추모논문집
- Material Type
- 동서단행본
- 0014969451
- Date and Time of Latest Transaction
- 20191218154658
- ISBN
- 9788918091815 93360 : \60000
- DDC
- 346-22
- Callnumber
- 340.0951 ㅊ134ㅇ
- Title/Author
- 우리 법 70년 변화와 전망 : 사법을 중심으로 : 청헌 김증한 교수 30주기 추모논문집 / 청헌 김증한 교수 30주기 추모논문집 간행위원회 저
- Publish Info
- 파주 : 法文社, 2018
- Material Info
- lxxiii, 1248 p. : 삽도 ; 26 cm
- General Note
- 2019년도 대한민국 학술원 선정 교육부 우수학술도서
- General Note
- 대한민국 학술원 기증
- General Note
- 집필진: 권영준, 권오승, 김상용, 김상중, 김영문, 김인현, 김학동, 김형석, 남효순, 석광현, 손경한, 손흥수, 안경봉, 양창수, 엄동섭, 오진환, 윤진수, 윤철홍, 이동진, 이상정, 이상태, 이시윤, 이승우, 이철우, 전광석, 정경영, 최영홍
- Subject Added Entry-Personal Name
- 김증한 , 1920-1988
- Added Entry-Personal Name
- 권영준 , 1970-
- Added Entry-Personal Name
- 권오승 , 1950-
- Added Entry-Personal Name
- 김상용 , 1949-
- Added Entry-Personal Name
- 김상중 , 1968-
- Added Entry-Personal Name
- 김영문 , 1957-
- Added Entry-Personal Name
- 김인현 , 1959-
- Added Entry-Personal Name
- 김학동 , 1949-
- Added Entry-Personal Name
- 김형석 , 1972-
- Added Entry-Personal Name
- 남효순 , 1956-
- Added Entry-Personal Name
- 석광현 , 1956-
- Added Entry-Personal Name
- 손경한 , 1951-
- Added Entry-Personal Name
- 손흥수 , 1965-
- Added Entry-Personal Name
- 안경봉 , 1959-
- Added Entry-Personal Name
- 양창수 , 1952-
- Added Entry-Personal Name
- 엄동섭 , 1955-
- Added Entry-Personal Name
- 오진환
- Added Entry-Personal Name
- 윤진수 , 1955-
- Added Entry-Personal Name
- 윤철홍 , 1955-
- Added Entry-Personal Name
- 이동진 , 1978-
- Added Entry-Personal Name
- 이상정 , 1950-
- Added Entry-Personal Name
- 이상태 , 1951-
- Added Entry-Personal Name
- 이시윤
- Added Entry-Personal Name
- 이승우 , 1949-
- Added Entry-Personal Name
- 이철우 , 1961-
- Added Entry-Personal Name
- 전광석 , 1958-
- Added Entry-Personal Name
- 정경영 , 1960-
- Added Entry-Personal Name
- 최영홍 , 1954-
- 기타서명
- 우리 법 칠십년 변화와 전망
- Price Info
- 기증\60000
- Control Number
- bwcl:114204
- 책소개
-
청헌 김증한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후학들이 기리는 논문집이다. 그들의 학문작업은 법과 법원칙들을 찾아 발견하고 그것들이 잘 유지되고 작동되도록 모색하는 지혜를 탐구하는 것이었다. 그러므로 시대와 환경의 변화에 따라 학설은 고쳐지고 변경되기도 하겠지만, 그러나 그러한 변화 속에서도 올바른 법과 법의 원리를 찾는 일이 멈추어져서는 안 될 것이다.
Detail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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