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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적 종합 : 1918~1926년 강의와 연구원고
수동적 종합 : 1918~1926년 강의와 연구원고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35664689 94080 : \30000
- ISBN
- 9788935664276 (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 DDC
- 142.7-23
- 청구기호
- 142.7 H972aㅇ
- 저자명
- 후설, 에드문트 , 1859-1938
- 서명/저자
- 수동적 종합 : 1918~1926년 강의와 연구원고 / 에드문트 후설 지음 ; 이종훈 옮김
- 원서명
- [원표제]Analysen zur Passiven Synthesis
- 발행사항
- 파주 : 한길사, 2018
- 형태사항
- 410 p. : 삽화, 초상 ; 23 cm
- 총서명
- 한길그레이트북스 Hangil great books ; 153
- 주기사항
- 원저자명: Edmund Husserl
- 주기사항
- 2019년도 대한민국 학술원 선정 교육부 우수학술도서
- 주기사항
- 대한민국 학술원 기증
- 서지주기
- "후설 연보", 색인수록
- 주기사항
- 독일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일반주제명
- 독일철학
- 기타저자
- 이종훈
- 통일총서명
- 한길그레이트북스 ; 153
- 통일총서명
- Hangil great books ; 153
- 기타저자
- Husserl, Edmund , 1859-1938
- 가격
- 기증30000
- Control Number
- bwcl:114252
- 책소개
-
『수동적 종합』은 현대철학의 거두 후설(Edmund Husserl, 1859~1938)이 선험적 현상학을 추구해간 길목에서 던진 철학적 문제들의 위상과 의의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책이다. 후설이 주창한 선험적 현상학은 그의 생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으나 그만큼 많은 오해도 샀다. 대표적으로 선험적 현상학을 ‘객관적 실재론 대(對) 주관적 관념론’ ‘정적 현상학(분석) 대 발생적 현상학(분석)’ ‘감성(pathos) 대 이성(logos) 등의 이분법적 틀로 이해하는 것이다. 『수동적 종합』은 이러한 오해를 모두 풀고 선험적 현상학의 진면목을 드러냄으로써 매우 중요한 후설의 저서로 평가받는다. 국내에 소개된 후설의 주저 대부분을 번역한 이종훈(춘천교육대학교 교수)이 옮겼으며 국내 초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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