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중국발 세계경제 위기가 시작됐다 : 다가올 경제 위기를 현명하게 극복하는 법
중국발 세계경제 위기가 시작됐다 : 다가올 경제 위기를 현명하게 극복하는 법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91190356251 0332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원저작언어 - jpn
- DDC
- 330.952-23
- 청구기호
- 330.952 ㅁ383ㅈ
- 저자명
- 미야자키 마사히로
- 서명/저자
- 중국발 세계경제 위기가 시작됐다 : 다가올 경제 위기를 현명하게 극복하는 법 / 미야자키 마사히로 ; 다무라 히데오 지음 ; [박재영 옮김]
- 원서명
- [대등표제]How to survive the global economic crisis that began in China
- 원서명
- [원표제]中国発の金融恐慌に備えよ!
- 발행사항
- 서울 : 센시오, 2020
- 형태사항
- 263 p. : 도표 ; 21 cm
- 주기사항
- 감수: 안유화
- 기타저자
- 박재영
- 기타저자
- 안유화
- 기타저자
- 다무라 히데오
- 기타저자
- Tamura, Hideo
- 기타저자
- 宮崎正弘 , 1946-
- 기타저자
- 田村秀男 , 1946-
- 기타저자
- Miyazaki, Masahiro
- 가격
- \17000
- Control Number
- bwcl:114285
- 책소개
-
“중국발 세계 경제 위기에는 100년에 한 번 오는 기회가 숨어 있다”
중국발 세계 경제 위기가 이미 시작됐고, 이 위기에는 100년에 한 번 오는 기회가 숨어 있다고 주장하는 책이 출간됐다. 신간 〈중국발 세계 경제 위기가 시작됐다〉는 리먼브러더스 사태 때보다 더 큰 충격을 가져올 중국발 위기의 원인을 설명하고, 이 위기 속에서 어떻게 기회를 찾아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2020년 세계 경제는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한 해가 될 확률이 높다. 그동안 지속해서 제기돼 왔던 중국발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경제 위기가 미·중 무역 전쟁의 여파로 세계 경제 위기로 현실화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졌기 때문이다.
외부로 보이는 것과 달리 미·중 무역 전쟁의 본질은 기술 패권 전쟁이다. AI와 5G, GAFA(구글,아마존,페이스북,애플) VS BAT(바이두,알라바바,텐센트)로 대변되는 디지털 정보 제국에서 패권을 누가 쥐느냐에 따라 향후 세계정세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이렇게 중요한 미래 산업을 중국이 석권하게 미국이 내버려 둘리가 없지 않은가. 문제는 세계 경제 패권을 둘러싼 미·중 무역 전쟁에서 가장 타격을 받는 국가가 전쟁 당사자를 빼면 일본과 한국이라는 점이다. 미·중 양국의 마찰이 지속할 때를 대비해 한국 기업과 정부 관계자, 투자자들은 반드시 전략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피해는 최소화해야 하고 기회는 최대한 살려야 하기 때문이다.
책에는 큰 변곡점에 있는 중국 경제 상황 속에서 어떤 산업에 투자 기회가 있는지 피해야 할 산업은 어디인지, 한국 기업에 닥칠 리스크와 대응 방안은 무엇인지 설명한다. 한국 내 최고 중국 경제·금융 전문가로 꼽히는 안유화 교수가 감수하여 내용을 검증했고, 한국판 서문을 직접 쓰며 깊이를 더했다. 중국발 경제 위기에 대한 독자적인 정세 판단을 통해 대처방안을 마련해야 하는 한국기업과 정부 관계자, 투자자에게는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이다.
Подробнее информация.
- Бронирование
- не существует
- моя папка
Reg No. | Количество платежных | Местоположение | статус | Ленд информации |
---|---|---|---|---|
EM0156917 | 330.952 ㅁ383ㅈ | 자료대출실 (개가제)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M0156918 | 330.952 ㅁ383ㅈ c.2 | 자료대출실 (개가제)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 Бронирование доступны в заимствований книги. Чтобы сделать предварительный заказ, пожалуйста, нажмите кнопку бронировани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