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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으로 읽는) 얼굴 소통 심리학 : 누구나 끌리는 얼굴이 될 수 있다
(오행으로 읽는) 얼굴 소통 심리학 : 누구나 끌리는 얼굴이 될 수 있다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76043801 03320 : \13,000
- DDC
- 650.1 -22
- 청구기호
- 138 ㄱ682ㅇ
- 저자명
- 김서원
- 서명/저자
- (오행으로 읽는) 얼굴 소통 심리학 : 누구나 끌리는 얼굴이 될 수 있다 / 김서원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문예춘추사, 2019.
- 형태사항
- 226 p. : 삽화 ; 21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226
- 일반주제명
- 자기 계발[自己啓發]
- 일반주제명
- 관상학[觀相學]
- 가격
- \13,000
- Control Number
- bwcl:114393
- 책소개
-
상대를 간파하려면 얼굴부터 읽어라!
27년 동안 수많은 얼굴을 분석한
‘페이스 리딩’ 전문가 김서원의 얼굴 읽기 노하우
우리나라 국민 50% 이상은 목형(木形)이다. 머리가 좋으며 학문에 뜻을 품은 경우가 많다. 학자나 종교인뿐만 아니라 인내를 요구하는 예술가 중에 목형이 많다. 스티브 잡스, 이문세, 신격호, 마크 주커버그, 빌 게이츠 등이 대표적인 목형이다. 화국(火國)인 일본에는 정화형, 목화형(木火形) 얼굴이 주를 이루는데 한국인과 턱 생김새부터가 달라 쉽게 구분된다. 순진하고 착해 사기 당하기 쉬우나 이 점만 주의하면 길한 운으로 생을 살게 된다. 앤디 워홀, 정용진, 박명수, 김희선, 고소영, 송지효, 김성령, 공유 등이 목형에 속한다. 중국인의 절반 이상은 토형(土形)인데 우리나라에는 드문 얼굴형이다.
지난 27년 동안 수많은 얼굴을 읽고, 보다 체계적으로 얼굴을 읽기 위해 노력해온 페이스 리딩 전문가 김서원은 《오행으로 읽는 얼굴 소통 심리학》에서 사람들의 얼굴형을 음양오행의 원리에 따라 목형(木形), 화형(火形), 토형(土形), 금형(金形), 수형(水形), 다섯 가지로 유형화한 후 유형별로 상생인 관계, 상극인 관계를 분석했다. 저자는 말한다. 때로는 상극인 관계도 서로에게 적절한 자극이 되어 서로를 발전시키는 좋은 관계가 될 수 있다고. 딱 한 가지 유형으로 정의될 수 있는 사람은 없지만, 자신에게 해당되는 얼굴형을 찾아서 고유한 매력을 발산하면 끌리는 얼굴이 될 수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