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페미니즘을 팝니다 : 우리가 페미니즘이라고 믿었던 것들의 배신
페미니즘을 팝니다 : 우리가 페미니즘이라고 믿었던 것들의 배신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84076846 033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미국회청구기호
- HQ1421-.Z46 2016
- DDC
- 305.420973-23
- 청구기호
- 305.42 Z47wㅇ
- 저자명
- Zeisler, Andi , 1972-
- 서명/저자
- 페미니즘을 팝니다 : 우리가 페미니즘이라고 믿었던 것들의 배신 / 앤디 자이슬러 지음 ; 안진이 옮김
- 원서명
- [원표제]We were feminists once : from Riot Grrrl to CoverGirl®, the buying and selling of a political movement
- 발행사항
- 서울 : 세종서적, 2018
- 형태사항
- 406 p. ; 21 cm
- 주기사항
- 본서는 "We were feminists once : from Riot Grrrl to CoverGirl®, the buying and selling of a political movement. 2016."의 번역서임
- 일반주제명
- Feminism United States
- 기타저자
- 안진이
- 가격
- \17,000
- Control Number
- bwcl:114394
- 책소개
-
앤디 자이슬러는 『페미니즘을 팝니다』에서 페미니즘이 상업적으로 포장되고 이용되는 과정을 예리하게 파헤치고, 대중문화와 대중매체를 통하면서 본래의 의의가 어떻게 변질되고 퇴색되는지 보여준다. 여성 상위시대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여권이 높아진 듯 보이지만, ‘남성과 여성의 동등한 권리’라는 아주 기본적인 의제를 예전보다 더 자주 언급해야 하는 실상을 꼬집는다. 이 책은 최근 벌어지고 있는 페미니즘 물결을 이야기한다는 점에서 페미니즘 정의나 역사적 계보를 다루는 입문서가 아니다. 페미니즘에 대한 여러 오해와 편견을 바로잡는 안내서도 아니고, 여성이 일상적으로 겪는 성폭력과 성차별을 폭로하는 책도 아니다. 이제는 더 이상 페미니즘을 정의하고 선언하는 데서 그치지 말고, 페미니즘 운동의 성과라고 착각할 수 있는 작금의 페미니즘 열풍을 재검토하고 한 걸음 더 나아가자고 촉구하는 책이다. 저자는 독자에게 언론에 화려하게 보이는 페미니즘과 현실과의 간극을 냉철하게 보여줌으로써 페미니즘의 현주소에 관한 문제의식을 제기하고, 완전한 평등을 위해 페미니즘을 어떤 방식으로 지속시켜야 할지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
Подробнее информация.
- Бронирование
- не существует
- моя папк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