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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증후군, 발효효소로 풀다 : 발효명인 전진성의 진짜 효소 이야기
대사증후군, 발효효소로 풀다 : 발효명인 전진성의 진짜 효소 이야기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91186172469 03510 : \14000
- DDC
- 664.024-23
- 청구기호
- 664.024 ㅈ149ㄷ
- 저자명
- 전진성
- 서명/저자
- 대사증후군, 발효효소로 풀다 : 발효명인 전진성의 진짜 효소 이야기 / 전진성 지음
- 발행사항
- 고양 : 상상나무, 2019
- 형태사항
- 237 p. : 삽화 ; 21 cm
- 가격
- \14000
- Control Number
- bwcl:114583
- 책소개
-
왜 질병을 모시고 살아야 하는가?
병은 예방하고 치유할 수 있다!
한동안 매스컴과 입소문을 타고 효소 광풍이 불었다. 효소는 인간의 몸에서 일어나는 모든 화학반응에 관여하는 촉매다. 동물이든 식물이든 생명이 존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효소가 있어야 한다. 효소가 부족하면 몸의 신진대사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고 암과 당뇨, 각종 혈관질환과 같은 대사성 질환을 일으킨다. 집집마다 산야초 효소 담그기가 유행했지만 그렇게 만들어진 것은 효소라기보다 미생물로 약초 성분을 추출한 발효액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사람들을 갈팡질팡하게 만든 이 해프닝은 효소에 대한 잘못된 지식과 오해에서 비롯된다. 저자는 20년 넘게 효소 외길을 걸어 온 대한민국 고상발효명인으로서 효소란 무엇인지, 그 기능과 효과를 제대로 알리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말한다. 잘 만든 효소는 천하의 보약이지만 그는 초심자 시절, 발효 실패로 하룻밤에 수천만 원을 날리면서 좋은 효소를 만들기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깨닫는다. 과식과 음주, 공해와 스트레스로 엄청나게 효소가 고갈되어 가는 현대인들에게 효소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이 책이 효소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바탕으로 건강한 삶을 누리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