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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행복이 아니면 무엇이지 : 기쁨의 감각을 천천히 회복하는 다정한 주문
이게, 행복이 아니면 무엇이지 : 기쁨의 감각을 천천히 회복하는 다정한 주문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91188248285 03180
- DDC
- 152.41-22
- 청구기호
- 152.42 ㄱ975ㅇ
- 저자명
- 김혜령
- 서명/저자
- 이게, 행복이 아니면 무엇이지 : 기쁨의 감각을 천천히 회복하는 다정한 주문 / 김혜령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웨일북, 2018
- 형태사항
- 287 p. : 천연색삽화 ; 20 cm
- 주기사항
- 일러스트: 마담롤리나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284-287
- 기타저자
- 마담롤리나
- 가격
- \14500
- Control Number
- bwcl:114611
- 책소개
-
행복의 기억이 까마득하다면,
행복의 근육이 부족한 것인지 모른다
‘단지 행복한 일이 일어나지 않아서가 아니라’
불행의 요소들을 제거해가는 방식으로는 우리가 원하는 행복에 다다르지 못한다. 그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첫째, 우리의 능력이 위험을 모조리 없애는 데에 닿지 못하기 때문이고, 둘째, 행복한 삶이라는 게 불행이 ‘0’인 상태를 뜻하지 않기 때문이다.
- 본문 중에서
당신의 ‘행복 센서’는 안녕한가. 이것은 ‘당신은 행복한가’라는 질문과 좀 다르다. 어린아이들은 툭하면 감탄하고 환호한다. 멀다면 멀고 가깝다면 가까운 과거에, 당신도 그랬다. 그러나 행복 센서는 근육과 같아서, 사용하지 않으면 힘을 잃는다. 주변의 사물을 보는 시선, 대화의 소재를 선택하는 과정, 크고 작은 감정을 처리하는 방식 등 일상의 여러 패턴 속에서 근육은 단단해지거나 반대로 소실된다.
저자는 습관 속에 방치했던 행복의 근육을 천천히 일으켜보자고 말한다. 이것은 단지 ‘행복이 마음에 달렸다’는 공허한 조언이 아니다. 저자가 직접 포착한 행복의 순간들은, 인간의 행복감을 좌우하는 요소에 관한 심리?철학?문학적 배경과 엮인다. 그곳에 우리가 얼마간 잊고 살았던 ‘작지만 꾸준한 행복’의 기술이 있다. 그리고 당신이 무심한 사이, 사실은 오늘도 행복이 당신에게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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