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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일흔에 봄을 준비했다 : 원숙자 자연에세이 : 무공해 자연의 맛, 소박한 삶의 의미
우리는 일흔에 봄을 준비했다 : 원숙자 자연에세이 : 무공해 자연의 맛, 소박한 삶의 의미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91195695928 03810 : \12800
- DDC
- 895.745-23
- 청구기호
- 811.4 ㅇ392ㅇ
- 저자명
- 원숙자
- 서명/저자
- 우리는 일흔에 봄을 준비했다 : 원숙자 자연에세이 : 무공해 자연의 맛, 소박한 삶의 의미 / 지은이: 원숙자 ; 삽화: 이설
- 발행사항
- 서울 : 유씨북스, 2016
- 형태사항
- 296 p. : 삽화 ; 21 cm
- 일반주제명
- 한국 현대 수필[韓國現代隨筆]
- 기타저자
- 이설
- 가격
- \12800
- Control Number
- bwcl:114621
- 책소개
-
은퇴 후 서울을 떠나 농장에서 알게 된 무공해 자연의 맛, 소박한 삶의 의미『우리는 일흔에 봄을 준비했다』. 갑자기 농장행을 결심한 남편과 그와 함께 농장을 가꾸고 정원을 돌보며 경작 일지를 기록한 아내. 일흔에 시작한 농사에서 얻은 소박한 삶의 즐거움과 자연의 고마움을 잔잔한 수필로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