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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책 읽는 시간 : 무엇으로도 위로받지 못할 때
혼자 책 읽는 시간 : 무엇으로도 위로받지 못할 때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01142616 0384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028.8-22
- 청구기호
- 028.8 S227tㄱ
- 저자명
- 상코비치, 니나
- 서명/저자
- 혼자 책 읽는 시간 : 무엇으로도 위로받지 못할 때 / 니나 상코비치 지음 ; 김병화 옮김
- 원서명
- [원표제]Tolstoy and the purple chair.
- 발행사항
- 서울 : 웅진지식하우스, 2012
- 형태사항
- 295 p. ; 22 cm
- 주기사항
- 이 책은 "Tolstoy and the purple chair : my year of magical reading"의 번역본임
- 주기사항
- 웅진지식하우스는 웅진씽크빅 단행본개발본부의 임프린트임
- 주제명-개인
- Sankovitch, Nina
- 기타저자
- 김병화
- 기타저자
- Sankovitch, Nina
- 가격
- \13800
- Control Number
- bwcl:114623
- 책소개
-
홀로 책 읽는 시간은 치유와 위로를 선물해 준다!
비틀거리는 삶을 일으킨 위로와 치유의 메시지『혼자 책 읽는 시간』. 3년 전 언니를 병으로 떠나보내고 슬픔을 잊으려 했지만 만신창이였던 삶. 그러던 중 저자 상코비치는 400쪽이 넘는 소설 를 읽고 처음으로 편하게 잠을 잘 수 있었다. 평소에 자신을 괴롭히던 감정들이 사라지고, 책 속에서 새로운 세계를 만났기 때문이다. 그녀는 책을 읽으면서 수많은 인물들이 생의 시련을 어떻게 헤쳐 나가는지 관찰하기 시작했다. 하루에 한 권씩, 1년 간 365권을 읽어낸 책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알려준 을 시작으로, 인생에서 해결할 수 없는 미스터리를 대하는 법을 알려준 , 그리고 독서의 한 해가 끝날 무렵에야 비로소 이해할 수 있었던 톨스토이의 까지 담겨져 있다. 책을 통해 분노와 슬픔의 감정들을 치유해 나간 과정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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