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아무도 위하지 않는, 그러나 모두를 위한 니체 : 『차라투스투라는 이렇게 말했다』함께 읽기
아무도 위하지 않는, 그러나 모두를 위한 니체 : 『차라투스투라는 이렇게 말했다』함께 읽기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64361672 93160 : \25000
- DDC
- 193-23
- 청구기호
- 193 ㄱ593ㅇ
- 저자명
- 김동국
- 서명/저자
- 아무도 위하지 않는, 그러나 모두를 위한 니체 : 『차라투스투라는 이렇게 말했다』함께 읽기 / 김동국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삼인, 2019
- 형태사항
- 463 p. ; 23 cm
- 주기사항
- 색인수록
- 주제명-개인
- Nietzsche, Friedrich Wilhelm , 1844-1900
- 주제명-통일서명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하였다
- 일반주제명
- 독일철학
- 가격
- \25000
- Control Number
- bwcl:115280
- 책소개
-
니체의 대표작에 대한 정밀한 독서이자 니체 사상의 정수에 다가가려는 의욕적인 시도!
미학자이자 철학자인 김동국의 첫 단독 저서 『아무도 위하지 않는, 그러나 모두를 위한 니체』. 니체의 주저로 꼽히지만 그 난해함과 독특한 형식, 시적인 문체 탓에 끝까지 읽기가 쉽지 않은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철저하고 충실하게 읽어낸 책으로, 모든 장을 순서대로 꼼꼼히 읽어나가면서 이 책을 통해 니체가 말하는 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를 따져 묻는다.
이 책은 철학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인들을 위해 작성된 강연 원고이지만, 니체 사상을 알기 쉽게 해설하려는 종류의 책과 거리가 멀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니체가 그의 시대에 맞씨름했던 문제들의 정체와 소재지와 연원을 밝힘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우리 시대의 맥락 안에서 그 문제들과 대결하도록 만들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