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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경찰의 밤 : 히가시노 게이고 장편소설
교통경찰의 밤 : 히가시노 게이고 장편소설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91136216182 03830 : \13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원저작언어 - jpn
- DDC
- 813.36 -22
- 청구기호
- 813.3 ㅎ344굩
- 저자명
- 히가시노 게이고
- 서명/저자
- 교통경찰의 밤 : 히가시노 게이고 장편소설 /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 양윤옥 옮김.
- 원서명
- [원표제]交通警察の夜
- 발행사항
- 서울 : 하빌리스, 2019.
- 형태사항
- 292 p. ; 20 cm.
- 내용주기
- 천사의 귀 -- 중앙분리대 -- 위험한 초보운전 -- 건너가세요 -- 버리지 말아 줘 -- 거울 속에서
- 일반주제명
- 일본현대소설
- 일반주제명
- 일본문학
- 기타저자
- 양윤옥
- 기타저자
- 동야규오((東野圭吾)) , 1958-
- 기타저자
- Higashino Keigo
- 기타서명
- Koutsuu keisatsu no yoru
- 가격
- \13800
- Control Number
- bwcl:115314
- 책소개
-
사소한 교통사고가 일생을 뒤흔드는 재앙이 되다!
지금 읽어도 전혀 위화감이 들지 않을 정도로 참신한 소재와 경쾌한 문체로 쓴 히가시노 게이고의 초기 단편을 엮은 『교통경찰의 밤』. 교통경찰이라는 소재를 중심에 두고 각 작품들이 반전 매력 가득한 엔딩을 맞는 작품들로, 저자의 필력의 진수를 엿볼 수 있는 단편집이다. 작품 속에 녹아든 저자 특유의 치밀한 트릭은 왜 그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을 수밖에 없는지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시각장애인 소녀의 기적 같은 청각이 밝혀낸 교통사고의 전말과 오싹한 반전을 그린 《천사의 귀》, 양날의 칼 같은 교통 법규에 처절하게 저항하는 인간의 모습을 보여 주는 《중앙분리대》, 앞서가는 초보운전 차를 재미로 위협한 뒤차 운전자에게 매섭게 불어 닥친 후폭풍을 속 시원하게 전개하는 《위험한 초보운전》 등 교통 법규 위반이라는 일상적인 범죄에 저자만이 낼 수 있는 독특한 상상력을 녹여 내어 시대를 초월해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시리즈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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