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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을 떠나며 : 1945년 패전을 맞은 일본인들의 최후 : 역사논픽션
조선을 떠나며 : 1945년 패전을 맞은 일본인들의 최후 : 역사논픽션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76962836 03910 : \14800
- DDC
- 953.7951.904-22
- 청구기호
- 953.7 ㅇ787ㅈ
- 저자명
- 이연식((李淵植)) , 1970-
- 서명/저자
- 조선을 떠나며 : 1945년 패전을 맞은 일본인들의 최후 : 역사논픽션 / 이연식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역사비평사, 2012.
- 형태사항
- 296 p. : 삽화 ; 21 cm.
- 주기사항
- 설명적 각주 수록
- 서지주기
- 이 책에 사용한 사진의 출처: p. 296
- 서지주기
- 서지적 각주 수록
- 기금정보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저작 및 출판지원사업 당선작
- 기타서명
- 천구백사십오년 패전을 맞은 일본인들의 최후
- 가격
- \14800
- Control Number
- bwcl:115377
- 책소개
-
조선에서 패전을 맞은 일본인들의 얼굴을 파헤치다!
1945년 패전을 맞은 일본인들의 뒷모습을 추적한 역사 논픽션 『조선을 떠나며』.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선정한 우수저작 및 출판지원사업 당선작인 이 책은 조선의 해방으로 인해 한반도를 떠나게 된 일본인들의 얼굴에 주목했다. 본토 귀환을 앞둔 일본인들의 이야기를 당시 현장을 그대로 보여주는 듯한 생생한 묘사와 르포 같은 서술로 전해준다.
이 책은 해방 후 다양한 방식으로 나타난 한일 두 민족의 헤어짐의 방식과 인간 군상의 모습을 일본인들의 회고를 통해 입체적으로 재구성했다. 조선총독부 최고위 관료부터 시작하여 독립운동가를 고문한 경찰, 일본인 갑부, 조선 태생의 일본인, 교사 등에 이르기까지 여러 계층의 에피소드를 통해 조선에서 패전을 맞이한 일본인들이 무슨 생각을 했고, 어떻게 행동했는지를 폭넓게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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