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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기업을 한다는 것
1인 기업을 한다는 것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91190356558 03320 : \16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원저작언어 - jpn
- DDC
- 658.041-23
- 청구기호
- 658.041 ㅇ921ㅇ
- 저자명
- 이치엔 가쓰히코
- 서명/저자
- 1인 기업을 한다는 것 / 이치엔 가쓰히코 지음 ; 박재영 옮김.
- 원서명
- [대등표제]How to run a one-person business
- 원서명
- [기타표제]시간 자유롭고, 고정비 부담 없고, 직원과의 갈등 없이 돈 버는 삶
- 원서명
- [원표제]ひとり社長の稼ぎ方·仕事のやり方
- 발행사항
- 서울 : 센시오, 2020.
- 형태사항
- 231 p. : 삽화 ; 21 cm.
- 주기사항
- Hitori shacho no kasegikata shigoto no yarikata
- 기타저자
- 박재영
- 기타저자
- Ichien, Katsuhiko
- 기타저자
- 一圓克彦
- 기타서명
- 일인 기업을 한다는 것
- 가격
- \16000
- Control Number
- bwcl:115463
- 책소개
-
“나는 왜 1,600억짜리 회사를 접고 1인 기업을 시작했는가!”
1,600억 기업보다 1인 기업의 삶이 더 실속있고 여유롭다고 주장하는 책이 출간됐다. 저자는 실제로 매출 1,600억 원 회사를 접고 1인 기업 사장의 길을 걷고 있다. 1인 기업이야말로 실패 부담 없고, 시간 자유롭고, 직원과 갈등 없이 돈을 벌 수 있는 삶이라고 말한다. 신간 ≪1인 기업을 한다는 것≫은 1인 기업을 어떻게 시작하며 어떤 아이템으로 어떻게 이익을 낼 수 있는지 그 방법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1인 기업은 특별한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며 더 늦기 전에 지금 당장 1인 기업을 시작하라고 말한다.
저자가 1인 기업을 하라고 힘주어 말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먼저 1인 기업은 실패의 부담이 없다. 사무실과 직원이 없으니 매달 들어가는 비용이 없다. 까먹을 일이 없다는 의미다. 설사 실패를 하더라도 큰 타격을 입지 않는다. 다른 아이템으로 다시 하면 된다. 두 번째, 1인 기업은 고정비 부담이 없다. 치킨, 커피숍 등 프랜차이즈는 시작도 전에 가맹점비, 인테리어 등 비용이 많이 든다. 1인 기업은 사무실이 필요 없다. 직원도 필요 없다. 덩치가 가벼우니 언제 시작해도 언제 접어도 가볍다. 그리고, 세 번째로 직원과 갈등이 없다. 직원을 채용하는 순간 4대 보험부터 시작해 온갖 이슈가 발행한다. 1인 기업은 직원과의 갈등에서 자유롭다. 출퇴근 걱정 없이 시간을 자유롭게 쓰고 싶은 사람, 고정비 부담이 걱정인 사람, 직원이나 거래처 담당자와 관계가 힘든 사람이라면 발상을 전환해 1인 기업을 고려해보라고 권한다.
책에는 프리랜서와 1인 기업 사장은 뭐가 다른지, 반드시 이익이 나는 1인 기업 비즈니스 모델 찾는 법, 절대로 망하지 않는 1인 기업 만드는 방법, 1인 기업만 할 수 있는 매출 쑥쑥 영업전략까지 차근차근 가르쳐 준다. 저자가 겪은 시행착오도 고스란히 털어놓았다. 이제 당신이 원하는 시간과 경제적 자유가 보장되는 삶을 누릴 수 있게 만들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