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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폐 아들을 둔 뇌과학자입니다 : 아들의 자폐를 통해 새로운 세계를 발견한 어느 뇌과학자의 기록
나는 자폐 아들을 둔 뇌과학자입니다 : 아들의 자폐를 통해 새로운 세계를 발견한 어느 뇌과학자의 기록
- Material Type
- 동서단행본
- 0015596575
- Date and Time of Latest Transaction
- 20200526143641
- ISBN
- 9788934992783 03850
- Language Code
- 본문언어 - kor , 원저작언어 - ger
- DDC
- 618.92/858820092 -23
- 기타분류
- 618.9285882-DDCK
- Callnumber
- 618.9285882 W133jㄱ
- Author
- 바그너, 로렌츠
- Title/Author
- 나는 자폐 아들을 둔 뇌과학자입니다 : 아들의 자폐를 통해 새로운 세계를 발견한 어느 뇌과학자의 기록 / 로렌츠 바그너 ; 김태옥 옮김
- Original Title
- [원표제]Der Junge, der zu viel fühlte : wie ein weltbekannter Hirnforscher und sein Sohn unser Bild von Autisten für immer verändern
- Publish Info
- 파주 : 김영사, 2020
- Material Info
- 304 p. ; 20 cm
- Subject Added Entry-Personal Name
- Markram, Henry
- Subject Added Entry-Topical Term
- 자폐증
- Added Entry-Personal Name
- 김태옥
- 기타저자
- Wagner, Lorenz
- Price Info
- \13800
- Control Number
- bwcl:115472
- 책소개
-
“당신은 알고 있을 거 아니에요. 당신은 뇌과학자잖아요.”
뇌를 가장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아들의 뇌는 이해할 수 없었다
과학, 사랑 그리고 조금 특별한 순간이 가르쳐준 것들
“내가 이 책을 읽은 최초의 자폐인인 것 같다. 초고층 빌딩에 올라가 ‘이 책을 읽고 우리를 이해해줘!’라고 온 세상에 외치고 싶다.”
_미국 아마존 독자 서평
세계적 뇌과학자 아버지 헨리 마크람과 자폐 아들 카이, 서로를 이해하기 위한 그들의 경이롭고 특별한 여정. 아들 앞에서 무력한 아버지이자 무능한 학자일 수밖에 없었던 헨리는 카이를 위해 자폐증 연구에 매달린다. 이 책은 헨리가 상처와 고통, 실패 끝에 기존의 상식을 뒤집고 마침내 새로운 진실에 도달하는 과정을 솔직하고 담담하게 그렸다. 우리는 모두 다른 세계에 살고 있을 뿐이다. 조금 더 조용하거나, 조금 더 격렬한 세계에.
Detail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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