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안녕, 내 친구는 페미니즘이야 = Hi, feminism is my friend : 강남순 선생님의 페미니즘 이야기, 두번째
안녕, 내 친구는 페미니즘이야 = Hi, feminism is my friend : 강남순 선생님의 페미니즘 이야기, 두번째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72979562 73330 : \12,000
- DDC
- 305.4-21
- 청구기호
- 305.4 ㄱ253ㅇ
- 저자명
- 강남순
- 서명/저자
- 안녕, 내 친구는 페미니즘이야 = Hi, feminism is my friend : 강남순 선생님의 페미니즘 이야기, 두번째 / 강남순 글 ; 백두리 ; 이미주 [공]그림.
- 발행사항
- 파주 : 동녘주니어, 2020.
- 형태사항
- 128 p. : 천연색삽화 ; 19 cm + +부록 1책.
- 주기사항
- 부록: 《안녕, 내 친구는 페미니즘이야》 워크북
- 기타저자
- 백두리
- 기타저자
- 이미주
- 가격
- \12000
- Control Number
- bwcl:115481
- 책소개
-
아이는 몰라도 될까? 어른은 잘 알고 있을까? 탈코르셋, 집안일, 차별 표현, 데이트 폭력, 소수자 등 아이들도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하고 질문을 던지지만, 막상 어른들은 대답하기 쉽지 않은 생활 속 페미니즘 이야기를 담았다. 《안녕, 내 이름의 페미니즘이야》를 통해 아이와 어른이 함께 배울 수 있도록 페미니즘을 소개한 강남순 교수가 어린이 잡지 《고래가 그랬어》에 연재한 내용을 다시 한번 묶었다.
이전 책이 페미니즘의 여러 기본 개념들을 중심으로 페미니즘을 소개한 입문서였다면, 이 책은 집, 학교, 텔레비전 등에서 자주 마주치는 일상 속 페미니즘 주제를 풀어낸 ‘실생활 페미니즘 입문서’라고 할 수 있다. 최신 페미니즘 이슈에서 출발하지만 차별 표현과 소수자들에 관한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확장하며, 우리 모두는 ‘페미니스트’인 동시에 ‘세계 시민’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에서 가상의 주인공 나미와 재원이는 ‘예쁘게 보이려면 불편해도 참아야 하나요?’, ‘왜 청소나 빨래는 모두가 함께 해야 하나요?’, ‘다른 사람을 아프게 하는 말은 무엇일까요?’, ‘모든 사람이 평등하다는 게 무슨 말이에요?’ 등의 질문을 던지며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는다. 각 글의 핵심 메시지를 한눈에 전달하는 백두리, 이미주 작가의 일러스트도 본문의 이해를 돕는다. 책에서 읽은 내용을 다시 떠올리면서 독자들이 생각을 자유롭게 연결해보도록 돕는 ‘용어 설명’과 ‘워크북’은 집이나 학교 등 교육 현장에서 교재와 토론 자료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פרט מידע
- הזמנה
- לא קיים
- התיקיה של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