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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쉰전집. 17 : 일기 1
루쉰전집. 17 : 일기 1 / 루쉰 지음  ; 루쉰전집번역위원회 ; 유세종 ; 이주노 [공]옮김
コンテンツ情報
루쉰전집. 17 : 일기 1
자료유형  
 동서단행본
ISBN  
9788976822840 04820 : \37,000
ISBN  
9788976822222 (세트)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chi
DDC  
812.081-22
청구기호  
812.08 ㄴ271ㄹ
저자명  
노신
서명/저자  
루쉰전집. 17 : 일기 1 / 루쉰 지음 ; 루쉰전집번역위원회 ; 유세종 ; 이주노 [공]옮김
원서명  
[원표제]魯迅全集
발행사항  
서울 : 그린비, 2018
형태사항  
830 p., 도판 [3]장 : 삽화(일부천연색), 초상화 ; 23 cm
주기사항  
부록: '『일기 1』에 대하여' 수록
주기사항  
설명적 각주 수록
주기사항  
루쉰전집번역위원회: 공상철, 김영문, 김하림, 박자영, 서광덕, 유세종, 이보경, 이주노, 조관희, 천진, 한병곤, 홍석표
주기사항  
중국어로 된 원저작을 한국어로 번역함
기타저자  
魯迅
기타저자  
유세종
기타저자  
이주노
기타저자  
공상철
기타저자  
김영문
기타저자  
김하림
기타저자  
루쉰전집번역위원회
기타서명  
일기 1
기타저자  
루쉰
기타서명  
일기 일
가격  
\37000
Control Number  
bwcl:115498
책소개  
루쉰의 일상과 시대상이 공존하는 촘촘한 사실의 기록

이 책은 루쉰의 베이징 생활이 시작되는 1912년부터 베이징 생활을 마치고 샤먼 등지로 떠나는 1926년 사이의 일기이다. 루쉰 일기의 특징은 자기 자신을 위해 쓴 기록으로서 하루 동안 일어난 일을 단편적으로 정리했다는 점이다. 짧고도 명료하게 사실만 나열하고 있어 루쉰의 감정이 거의 드러나지 않는다. 내면의 내밀한 기록이나 감정의 동요 없이 절제된 형태를 띠고 있어 루쉰의 마음을 바로 읽어내기는 쉽지 않다. 다만 건조한 기록 틈새에 보이는 루쉰의 가치관과 일어난 일에 관한 감상이 언뜻 언뜻 보이며, 이것이 루쉰 일기를 읽는 즐거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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登録番号 請求記号 場所 ステータス 情報を貸す
EM0158173 812.08 ㄴ271ㄹ v.17 자료대출실 (개가제) 대출가능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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