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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기 동북아 질서와 한중관계의 재구성 : 한·중 학계의 시각
전환기 동북아 질서와 한중관계의 재구성 : 한·중 학계의 시각
- Material Type
- 동서단행본
- 0015552304
- Date and Time of Latest Transaction
- 20200507113301
- ISBN
- 9791160683417 93340 : \19000
- Language Code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chi
- DDC
- 327.519051-23
- 기타분류
- 327.51052-숭실대자관분류표
- Callnumber
- 327.51052 ㅈ149ㅇ
- Title/Author
- 전환기 동북아 질서와 한중관계의 재구성 : 한·중 학계의 시각 / 이희옥 ; 강수정 책임편집
- Original Title
- [대등표제]转换期的东北亚秩序与中韩关系的重构
- Publish Info
- 서울 : 선인, 2020
- Material Info
- 266 p. ; 23 cm
- 총서명
- 성균중국 연구총서 ; 029
- General Note
- 기획: 성균중국연구소
- General Note
- 저자: 차태서, 쉐샤오펑, 정구연, 리신, 강수정, 샹하오위, 서승원, 이민규, 김한권, 왕쥔셩, 왕웨이민, 뉴샤오핑, 만하이펑, 싱리쥐, 이수형, 잔더빈, 최용환, 류한우, 이영학, 홍석훈, 후링위안, 양젠 ; 번역: 강소연, 김동연, 조청봉, 채보배, 유희복
- 기금정보
- 이 책은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정책연구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 결과물임
- Added Entry-Personal Name
- 이희옥
- Added Entry-Personal Name
- 강수정((姜受廷)) , 1980-
- Added Entry-Personal Name
- 차태서((車兌西)) , 1982-
- Added Entry-Personal Name
- 薛晓梵
- Added Entry-Personal Name
- 정구연((鄭求娟)) , 1980-
- Added Entry-Personal Name
- 李辛
- Added Entry-Personal Name
- 项昊宇
- Added Entry-Personal Name
- 서승원((徐承元)) , 1966-
- Added Entry-Personal Name
- 이민규((李敃窺)) , 1982-
- Added Entry-Personal Name
- 김한권((金漢權)) , 1968-
- Added Entry-Personal Name
- 王俊生 , 1980-
- Added Entry-Personal Name
- 汪伟民 , 1968-
- Added Entry-Personal Name
- 강소연
- Added Entry-Personal Name
- 김동연
- Added Entry-Personal Name
- 조청봉
- Added Entry-Personal Name
- 채보배
- Added Entry-Personal Name
- 유희복
- Added Entry-Corporate Name
-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 기타저자
- 설효범
- 기타저자
- 쉐샤오펑
- 기타저자
- 리신
- 기타저자
- 이신
- 기타저자
- 항호우
- 기타저자
- 샹하오위
- 기타저자
- 왕준생
- 기타저자
- 왕쥔셩
- 기타저자
- 왕위민
- 기타저자
- 왕웨이민
- Price Info
- \19000
- Control Number
- bwcl:115513
- 책소개
-
한국은 전통적 한미관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관리하는 한편 2008년 한중 양국이 맺은 ‘전략적 협력동반자관계’의 내실화를 서두를 필요가 있다. 대화는 오해가 오판을 부르는 것을 방지하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다. 한 손을 잡고 있으면 다른 손의 행동을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19년 말 문재인 대통령이 베이징과 청두에서 시진핑 주석, 리커창 총리와 각각 만나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공동인식에 도달한 것은 새로운 변화이다. 이를 계기로 다양한 한중 간 고위급 소통이 이루어질 전망이며, 사드 배치문제로 인한 한중관계의 현안도 점차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한중 간 공동중재자와 공동역할론을 통해 한반도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체제에 접근하는 기제를 만들 필요가 있다. 이것은 남?북?중 등 소다자 협력의 틀을 찾는 새로운 한국적 접근의 하나이기도 하다. 사실 창의적 해법은 ‘길이 보이지 않은 상태에서 방법을 찾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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