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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잔의 중국술 이야기 : 술잔에 깃든 중국을 만나다
아홉 잔의 중국술 이야기 : 술잔에 깃든 중국을 만나다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91157201778 03910 : \18000
- DDC
- 394.130951-23
- 청구기호
- 394.130952 ㅇ144ㄱ
- 서명/저자
- 아홉 잔의 중국술 이야기 : 술잔에 깃든 중국을 만나다 / 김민영 [외]저
- 발행사항
- 서울 : 시사중국어사, 2020
- 형태사항
- 263 p. : 천연색삽화, 초상화 ; 23 cm
- 주기사항
- 공저자: 김아영, 박경송, 오현주, 임대근, 임춘영, 임효섭, 정윤철, 정혜진, 최창익
- 일반주제명
- 중국주[中國酒]
- 일반주제명
- 술문화
- 기타저자
- 김민영
- 기타저자
- 김아영
- 기타저자
- 박경송
- 기타저자
- 오현주
- 기타저자
- 임대근
- 기타저자
- 임춘영
- 기타저자
- 임효섭
- 기타저자
- 정윤철
- 기타저자
- 정혜진
- 기타저자
- 최창익
- 가격
- \18000
- Control Number
- bwcl:115579
- 책소개
-
중국술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중국의 과거와 현재를 읽는다!
‘술’은 유형문화이자 무형문화의 대상이고 비의사소통문화이자 의사소통문화의 대상이다. ‘술’ 자체에 대한 이해와 ‘술’을 매개로 한 이해가 다르기 때문이다. 술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수단이 되며 특히 중국에서는 이러한 역할이 다른 문화권보다 강한데, 중국인이 술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중국인들은 오랜 시간 동안 술과 함께 살아왔으며, 우리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종류의 술과 술의 예법을 지니고 있다. 중국술에 대한 이해는 지식적 차원에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하기 위함이다. 본서는 이러한 각도에서 학생, 기업인, 일반인 등이 중국문화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문적 영역을 아우르는 융합적 관점에서 출발하여 중국술에 담긴 중국인의 인문정신을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