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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들어보지 못해서, 아이에게 해주지 못한 말들 : 5,000가정을 변화시킨 정신과 의사의 따뜻한 대화 습관 28
내가 들어보지 못해서, 아이에게 해주지 못한 말들 : 5,000가정을 변화시킨 정신과 의사의 따뜻한 대화 습관 28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91165212650 03590 : \13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649.1-23
- 청구기호
- 649.1 ㄷ174ㄴ
- 저자명
- 다나카 시게키
- 서명/저자
- 내가 들어보지 못해서, 아이에게 해주지 못한 말들 : 5,000가정을 변화시킨 정신과 의사의 따뜻한 대화 습관 28 / 다나카 시게키 지음 ; 장민주 옮김
- 원서명
- [원표제]子どもが幸せになることば
- 발행사항
- 서울 : 길벗, 2020
- 형태사항
- 199 p. ; 21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田中茂樹
- 기타저자
- 장민주
- 기타저자
- 전중, 무수
- 기타서명
- 오천가정을 변화시킨 정신과 의사의 따뜻한 대화 습관 스물여덟
- 기타서명
- 오천가정을 변화시킨 정신과 의사의 따뜻한 대화 습관 이십팔
- 가격
- \13800
- Control Number
- bwcl:115676
- 책소개
-
“부모로부터 좋은 말을 들어본 적 없어서
무심코 자녀에게 상처를 대물림하는 부모가 많습니다”
‘나는 아이를 우리 부모님처럼 키우고 싶지 않은데, 사랑만 듬뿍 주고 싶은데, 왜 아이에게 자꾸 짜증을 내고 퉁명스럽게 대할까요?’ 아이에게 잘해주고 싶은 마음만 있지, 아이를 대하는 사고방식과 행동은 예전에 부모님이 나에게 했던 그대로 하는 부모들이 많습니다. 아마존 자녀교육 베스트셀러 《내가 들어보지 못해서, 아이에게 해주지 못한 말들》의 저자는 심리학을 전공한 의사이자 임상심리사로, 네 아이를 손수 키운 맞벌이 아빠이기도 합니다. 그가 20여 년간 마음이 아픈 아동과 그들의 부모들을 상담하며 느낀 것은 “부모로부터 좋은 말을 들어본 적 없어서 무심코 자녀에게 상처를 대물림하는 부모가 많다”는 것입니다. 《내가 들어보지 못해서, 아이에게 해주지 못한 말들》은 저자가 20여 년간 마음 아픈 아동과 그들의 부모들을 상담하며 깨달은 부모 말 사용법, 상처의 대물림을 끊고 아이의 잠재력을 키워주면서도 아이를 따뜻하게 감싸주는 말들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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