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34990307 0345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363.7-22
- 청구기호
- 363.7 J25sㄱ
- 저자명
- 자런, 호프
- 서명/저자
-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 / 호프 자런 지음 ; 김은령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김영사, 2020
- 형태사항
- 275 p. ; 22 cm
- 주기사항
- 권말부록: 지구의 풍요를 위하여
- 주기사항
- 원저자명: Hope Jahren
- 주기사항
- 이 책은 " The story of more : how we got to climate change and where to go from here"의 번역본임
- 주기사항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일반주제명
- 지구온난화
- 일반주제명
- 기후변화
- 일반주제명
- 환경문제
- 일반주제명
- Climatic changes
- 기타저자
- 김은령
- 기타저자
- Jahren, Hope
- 가격
- \15500
- Control Number
- bwcl:115683
- 책소개
-
먹고 소비하는 우리의 삶은 지난 50년간 지구를 어떻게 만들었을까?
여성 지구과학자가 풀어내는 자신의 삶과 지구, 풍요에 관한 이야기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는 우리가 직면해야 하는 위협과 두려움에 관한 책이기도 하지만, 그 이전에 우리가 누려왔고 누릴 수 있는 풍요로운 삶에 관한 이야기이다. 원제 ‘The Story of More’가 암시하듯 이 책은 더 많이 빨리 소비하는 생활이 만들어낸 심각한 문제들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더 안전하고 편리해진 삶, 나아가 더 많은 사람이 혜택을 누리는 풍요로운 삶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우리는 어떻게 포기할 수 없는 것들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지구 환경의 지속성을 망치지 않을 수 있을까? 호프 자런은 이 질문에 답하고자 한다.
지구의 변화를 이야기하기 위한 주요 소재로 호프 자런이 선택한 것은 바로 자신의 삶이다. 《랩 걸》을 통해 과학자-여성으로서 살아가고 있는 현재형의 삶을 탁월하게 그려냈던 저자가 이번에는 과학적 사실과 역사, 자신의 삶을 유려하게 엮어,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과 그로 인해 위태로워진 행성 사이의 연결고리를 밝힌다. 견고한 사실과 수치에 기초해 있지만 따듯한 유머가 빛을 발하는 글을 통해 독자를 새로운 이해, 즉 모두가 충분히 풍요로울 수 있는 미래에 대한 새로운 사유로 초대한다.
ค้นหาข้อมูลรายละเอียด
- จองห้องพัก
- ไม่อยู่
- โฟลเดอร์ของฉั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