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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친절한) 중국상식 : 62가지 질문으로 들여다본 중국인의 뇌 구조
(세상 친절한) 중국상식 : 62가지 질문으로 들여다본 중국인의 뇌 구조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59896912 03910
- DDC
- 306.0951 -23
- 청구기호
- 306.0952 ㅇ694ㅈ
- 저자명
- 이벌찬
- 서명/저자
- (세상 친절한) 중국상식 : 62가지 질문으로 들여다본 중국인의 뇌 구조 / 이벌찬 ; 오로라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미래의창, 2020
- 형태사항
- 347 p. : 삽화, 도표 ; 21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332-347
- 기타저자
- 오로라
- 가격
- \17000
- Control Number
- bwcl:115723
- 책소개
-
세계로 나가려면 중국을 알아야 하고, 중국을 알려면 ‘차이나 로직’을 이해해야 한다!
중국인의 뇌 구조를 파헤치는 가장 친절한 중국 이야기
ㆍ 중국의 높으신 분들은 왜 코로나를 피해서 산으로 갔을까?
ㆍ 중국 최고 갑부는 알리바바의 마윈이 아니라고?
ㆍ 중국 위키피디아는 왜 김연아를 조선족이라고 할까?
ㆍ 인구가 14억이나 되는데, 중국엔 왜 손흥민 같은 선수 한 명이 없나?
ㆍ 중국에도 지역감정이 있을까?
왜 우리는 중국을 이해하기 어려울까? ‘상식’으로 여겨지는 것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우리에게는 민주주의가 선이고, 독재는 악이다. 반면 중국은 사회주의국가이며 1당 독주 체제다. 우리는 국가 간에는 서열이 없다고 믿고, 국제사회의 시시비비는 힘의 논리가 아니라 명분으로 가려야 한다고 배운다. 그러나 중국은 자국을 대국이라 서슴없이 칭하고, 국제사회에서 분쟁이 발생했을 때 자국의 군사력과 경제력을 과시한다. 이처럼 우리와 중국은 뇌 구조, 즉 사고방식이 무척이나 다르다. ‘대체 중국은 무슨 생각으로 저러는 걸까?’라는 궁금증이 생긴 사람, 중국에 대해 알아야 하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는 사람, 머리 아픈 기사와 생소한 용어에 질린 사람. 이 책은 그런 사람들을 위한 가장 쉬운 중국 설명서다. 중국통 기자 두 사람이 도합 30년의 중국 거주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에 대한 기본 지식들을 한 권의 책에 모아 담았다. 나아가 오늘날 중국과 관련된 핵심 이슈들을 빠짐없이 짚고 명쾌한 해설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