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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나는 아파트를 사기로 했다
그럼에도 나는 아파트를 사기로 했다 / 박성혜 지음
Содержание
그럼에도 나는 아파트를 사기로 했다
자료유형  
 동서단행본
ISBN  
9791164841868 03320 : \16500
DDC  
332.6324-23
청구기호  
332.6324 ㅂ213ㄱ
저자명  
박성혜
서명/저자  
그럼에도 나는 아파트를 사기로 했다 / 박성혜 지음
원서명  
[기타표제]비닐하우스 15년살이에서 30억 경제적 자유 이룬 입지분석 전문가의 똘똘한 내 집 고르는 법
발행사항  
서울 : 매일경제신문사, 2020
형태사항  
269 p. : 천연색삽화, 지도, 도표 ; 23 cm
주기사항  
권말부록: 훨훨의 Pick 7 --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룬 사람들 이야기
일반주제명  
부동산 투자
키워드  
재테크 부동산 부동산투자 부동산규제
기타저자  
훨훨
가격  
\16500
Control Number  
bwcl:115775
책소개  
“내 집 마련의 ‘골든타임’은 아직 끝나지 않다!”
무허가 비닐하우스 15년살이에서 30억 경제적 자유를 이룬
입지분석 전문가가 알려주는 똘똘한 내 집 고르는 법

정부의 부동산 대책 이후 아파트 전세·매매가격이 연일 신고가를 갱신하자 3040 무주택자의 불안과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부동산 초보에게 가장 비싼 재화인 내 집 마련은 높은 벽이다. 이제라도 아파트를 사야 할까? 대출받았다가 집값이 떨어지면 어쩌지? 이러한 고민에 부동산 입지분석 전문가인 저자의 대답은 명쾌하다.
“그럼에도 지금 아파트를 사세요, 내 집 마련에 완벽한 때란 없습니다!”

월급으로 1,000만 원 벌기는 어렵지만, 집이 월 1,000만 원 벌게 만드는 것은 누구라도 가능하기 때문에 시작이 중요하다. 단 ‘미래 가치’가 확실한 ‘똘똘한 아파트’를 골라야 한다. 저자는 돈이 없어서 마이너스 통장으로 신혼생활을 시작한 뒤 외부 요인으로 7년간 7번이나 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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