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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미래보고서 : 세계적인 미래연구기구 '밀레니엄 프로젝트'가 예측한 코로나가 만든 세계! : 포스트 코로나 특별판. 2021
세계미래보고서 : 세계적인 미래연구기구 '밀레니엄 프로젝트'가 예측한 코로나가 만든 세계! : 포스트 코로나 특별판. 2021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91162541722 03320 : \17800
- 청구기호
- 303.49 ㅂ249ㅅ
- 저자명
- 박영숙
- 서명/저자
- 세계미래보고서 : 세계적인 미래연구기구 밀레니엄 프로젝트가 예측한 코로나가 만든 세계! : 포스트 코로나 특별판. 2021 / 박영숙 ; 제롬 글렌 [공]지음
- 원서명
- [대등표제](The)Millennium project
- 원서명
- [기타표제]세계미래보고서 2021
- 발행사항
- 서울 : 비즈니스북스, 2020
- 형태사항
- 372p. ; 23cm
- 총서명
- (The)millennium project
- 주기사항
- 권말 부록: 코로나19 관련 기관
- 기타저자
- 글렌, 제롬
- 가격
- \17800
- Control Number
- bwcl:115812
- 책소개
-
전 세계 66개국, 4,500명의 전문가와 학자, 기업인이
긴급 진단한 정치·경제·사회의 대변혁!
거대한 혼돈 속에서 새로운 질서를 제시하다!
지금, 우리는 코로나19라는 예기치 못한 위기로 혼돈의 상황에 놓여 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인류의 삶은 어떻게 변화되고, 패러다임의 대전환 속에서 어떤 질서로 재편될까? 『세계미래보고서 2021(포스트 코로나 특별판)』에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찾아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전 분야의 대변혁에 대한 세계 66개국, 4,500명의 전문가와 학자, 기업인의 긴급 진단과 전망이 담겨 있다.
세계경제포럼(WEF, World Economic Forum)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는 세계화, 도시화 및 기후변화와 일치하는 더 빈번한 전염병 패턴이 된다. 코로나 팬데믹 같은 글로벌 전염병이 과거보다는 더 정규적으로 더 자주 일어날 것이며, 사회의 물리적 연결성이 강화됨에 따라 미래 전염병은 더 빠른 속도로 확산한다는 뜻이다. 유발 하라리는 “코로나 폭풍은 지나갈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내린 선택은 앞으로 몇 년 동안 우리 삶을 변화시킬 것이다.”라고 말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인류 문명은 엄청난 지각 변동을 맞게 될 것이고, 세상이 작동하는 방식은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세계미래보고서》는 매년 세상을 움직이는 메가트렌드, 첨단 기술의 발전 및 그것이 창조해낼 미래에 주목해왔다. 그러나 이번 『세계미래보고서 2021(포스트 코로나 특별판)』에서는 코로나19라는 아주 특별한 위기가 만들어낸 사회 전반의 변화와 대응, 그로 인해 완전히 달라질 미래 세상에 대해 훨씬 더 많은 지면을 할애했다. 코로나19가 전 분야에서 불러일으킨 변화와 혼란의 소용돌이는 더욱 확산될 것이며, 미래에 대한 예측불가능성은 더욱 커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