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타인을 읽는 말 : 4가지 상징으로 풀어내는 대화의 심리학
타인을 읽는 말 : 4가지 상징으로 풀어내는 대화의 심리학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65964223 03180 : \16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158.2-23
- 청구기호
- 158.2 A413rㄱ
- 저자명
- 앨리슨, 로런스
- 서명/저자
- 타인을 읽는 말 : 4가지 상징으로 풀어내는 대화의 심리학 / 로런스 앨리슨 ; 에밀리 앨리슨 지음 ; 김두완 옮김
- 원서명
- [원표제]Rapport : the four ways to read people
- 발행사항
- 서울 : 흐름출판, 2021
- 형태사항
- 343 p. ; 23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Laurence Alison, Emily Alison
- 주기사항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일반주제명
- 대화법
- 일반주제명
- 인간관계
- 기타저자
- 김두완
- 기타저자
- 앨리슨, 에밀리
- 기타저자
- Alison, Laurence
- 기타저자
- Alison, Emily
- 가격
- \16000
- Control Number
- bwcl:116061
- 책소개
-
테러리스트, 직장 상사, 말 안 듣는 아이까지 누구에게 어디서도 통하는 심리학자의 대화법
“저자들은 나의 학문적 영웅이다.” - 말콤 글래드웰
“어느 고위 장교는 이렇게 말했다. 저자들에게 대테러 심리 전략을 배우다가 좋은 아버지가 되는 법까지 알게 됐다고.” -〈가디언〉
2004년 미군이 이라크 전쟁포로를 학대하는 영상이 대중에게 공개되며 큰 파장이 일어났다. 미국 정보기관은 영국 최고의 범죄심리학자이자 20여 년 동안 가족, 청소년 심리 치료를 해온 앨리슨 부부에게 기존 대테러 심문 전략의 평가와 새로운 접근법을 만들 것을 의뢰한다. 앨리슨 부부는 세계 곳곳의 정보요원, 검찰, 경찰, 테러용의자 및 범죄 용의자와 2,000시간 이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연구 결과, 알려진 상식과 달리 압박과 회유 그리고 고문 등은 상대를 설득하거나 정보를 얻는 데 거의 효과가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
반면 상대의 말에 공감하고, 자율권을 보장하고, 내가 원하는 바를 직설적으로 말할수록 상대 또한 마음의 문을 열었다. 또한 테러리스트, 직장 상사, 10대 청소년까지 인간이라면 누구나 대립, 추종, 통제, 협력이라는 네 가지 소통 방식으로 대화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저자들은 이런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HEAR(Honesty, Empathy, Autonomy, Reflection) 대화 원칙과 네 가지 동물 상징으로 소통 유형을 정리한 애니멀 서클을 완성했다.
저자들이 개발한 심리 대화법은 현재 미국, 영국 정보기관과 경찰, 검찰에서 신문 전략으로 쓰이고 있으며 부모와 청소년의 심리 상담 및 치료에도 중요한 방법론으로 사용되고 있다. 《타인을 읽는 말》은 저자들의 대화법을 일상에서 누구나 손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정리한 대중 심리서이다.
פרט מידע
- הזמנה
- לא קיים
- התיקיה של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