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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절대지식 : 천만년을 버텨갈 우리 속담의 품격
우리말 절대지식 : 천만년을 버텨갈 우리 속담의 품격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62621617 93710 : \25000
- DDC
- 398.9957-21
- 청구기호
- 398.9 ㄱ734ㅇ
- 저자명
- 김승용
- 서명/저자
- 우리말 절대지식 : 천만년을 버텨갈 우리 속담의 품격 / 김승용 엮고 씀.
- 발행사항
- 서울 : 동아시아, 2016.
- 형태사항
- 592 p. : 천연색삽화 ; 23 cm.
- 주기사항
- "대표속담 찾아가기", "한자성어 찾아가기" 수록
- 주기사항
- 설명적 각주 수록
- 서지주기
- 권말 참고문헌 수록
- 가격
- \25000
- Control Number
- bwcl:116074
- 책소개
-
전문성과 대중성, 유익함과 재미를 두루 갖춘 속담 해석사전!
우리말 속담은 이 땅에 살아왔던 보통 사람들의 지혜이면서 해학이다. 하지만 우리의 옛 속담들은 지금은 잘 쓰지 않는 단어나 표현 때문에 현대에 사는 사람들이 그 의미를 바로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다. 『우리말 절대지식』은 속담을 알기 쉽게 그림과 사진을 곁들이고 유사속담, 반대속담, 한자성어, 현대속담까지 한꺼번에 알려주는 ‘지나칠 만큼 친절한’ 속담사전이다.
예를 들어, 책에서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항목을 본다면, 우선 뜻새김이 있고, 이를 한자로 ‘동가홍상’이라 쓰며, 다양한 유사속담을 펼쳐 보인다. 그리고 오늘날(현대속담)엔 ‘벤치에서 우느니 벤츠에서 울어라’로 표현한다고 적고 있다. 즉, 과거부터 현재까지 우리나라의 다양한 속담들을 아우르면서도 그 의미나 어원을 명확하고 상세하게 알려주며, 덧붙여 현대에 맞게 해석한다.
이 외에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공든 탑이 무너지랴’, ‘아닌 밤중에 홍두깨’, ‘시렁 눈 부채 손’, ‘가난한 상주 방갓 대가리 같다’, ‘황아장수 망신은 고불통이 시킨다’ 등 익히 알고 있는 속담부터 지금 시대에 들어보지 못했거나 들어봤더라도 의미를 잘 모르는 속담들 모두를 소개함으로써, 단순한 속담풀이가 아닌 우리 문화에 대해 재발견 할 수 있도록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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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úmero de libro | número de llamada | Ubicación | estado | Prestar inf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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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0159339 | 398.9 ㄱ734ㅇ | 자료대출실 (개가제)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M0159340 | 398.9 ㄱ734ㅇ c.2 | 자료대출실 (개가제)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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