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여명의 빛, 조선을 깨우다 = The light of dawn awakens Joseon : 목숨을 걸고 제물포에 내린 1502명의 선교사 이야기
여명의 빛, 조선을 깨우다 = The light of dawn awakens Joseon : 목숨을 걸고 제물포에 내린 1502명의 선교사 이야기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91186172667 03230 : ₩18,000
- 청구기호
- 266 ㄱ254ㅇ
- 저자명
- 강덕영
- 서명/저자
- 여명의 빛, 조선을 깨우다 = The light of dawn awakens Joseon : 목숨을 걸고 제물포에 내린 1502명의 선교사 이야기 / 강덕영 편저
- 발행사항
- 고양 : 상상나무, 2020
- 형태사항
- 359 p. : 천연색삽화 ; 23 cm
- 주기사항
- 긍휼과 사랑, 복음의 손길이 이 땅에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358-359
- 일반주제명
- 기독교 선교 활동
- 일반주제명
- 선교사
- 가격
- \18000
- Control Number
- bwcl:116279
- 책소개
-
초기 선교사들에 관한 자료를 토대로 구성된 초기 한국 기독교의 역사이자 감동과 사랑, 은혜가 넘치는 책이다. 한국 교회는 초기 선교사들에 대한 감사와 고마움을 결코 잊지 않고 있다. 선교사 한 분 한 분에 대한 기록과 단행본, 자료가 참으로 다양하기 때문이다. 역사적 기록과 인물전을 넘어 만화나 동화, 소설 등 다양한 형태로 나온 선교사들에 관한 수많은 서적은 한국인에게 조건 없이 베푼 은혜에 대한 감사의 표현이기도 하다.
모든 역사는 점점 퇴색되고 묻히며 잊히는 것이 순리다. 그렇지만 복음으로 이뤄진 조선의 개화와 선교사의 헌신은 한국인의 기억에서 결코 퇴색되거나 사라져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며 집필한 것이 바로 이 책 ‘여명의 빛, 조선을 깨우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