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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진과 중민이론
한상진과 중민이론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55594126 93300 : \35000
- DDC
- 301.2-22
- 청구기호
- 305.55 ㅎ158ㅎ
- 서명/저자
- 한상진과 중민이론 / 한상진...[등]저 ; 박영도 ; 김종섭 [공]편.
- 발행사항
- 서울 : 새물결, 2018.
- 형태사항
- 451 p. : 도표 ; 22 cm.
- 주기사항
- 공편자: 심영희, 정태석, 구정우, 김홍중.
- 서지주기
- 각 장마다 참고문헌 수록.
- 서지주기
- 서지적 각주 수록.
- 주제명-개인
- 한상진
- 일반주제명
- 민중
- 일반주제명
- 지식계급
- 키워드
- 사회이론
- 기타저자
- 한상진.
- 기타저자
- 심영희.
- 기타저자
- 정태석.
- 기타저자
- 구정우.
- 기타저자
- 김홍중.
- 기타저자
- 박영도.
- 기타저자
- 김종섭.
- 가격
- \35000
- Control Number
- bwcl:117068
- 책소개
-
945년생의 한 사회학자가 들려주는 사회학 연구의 개인적?지적 여정을 통해 돌아보는 한국사회의 변화의 실상, 지식인의 고투, 이론과 이론의 변증법적 운동에 관한 흥미진진한 스토리!
대학 공동체의 지식인으로서의 삶과 한국사회의 ‘현실’과 보다 직접적으로 대결하는 ‘정치적’ 삶을 거쳐 마침내 동아시아 담론과 글로벌 위험사회의 문제의식에 이르는 한 사회학자의 초상을 통해 현재의 한국사회를 성찰적으로 읽는다.
한상진의 이론에서는 한국사회가 직면한 새로운 문제를 새롭게 해석하려는 뜨거운 가슴과 기존의 어떤 관념과도 쉽게 타협하지 않으려는 차가운 열정이 동시에 발견된다.
시대와 대결하면서, 기성관념과 날카로운 불화를 마다하지 않으며 ‘이론’을 ‘실천’과 하나로
통일시키려는 한상진의 열정의 학문하기의 현장을 보여주는 저 30년의 역정을
이 모든 것이 식어버리고 대기 중으로 휘발되어 버린 듯한 오늘날의 한국사회에서 다시 검토한다.
대담부터 통계까지 그리고 젊은 SNS세대의 자기인식까지, 다차원적으로 이루어지는 ‘중민이론’에 대한 종합적 점검. 저자 본인의 자평부터 제자와 후학과 동학들의 뜨겁고도 치밀한 논쟁적 점검까지 ‘중민이론’을 둘러싼 모든 것에 대한 역사적?이론적 평가.
‘나는 그때 거기 있었다’는 말은 아마 한상진의 지적 태도와 학문적 방법뿐만 아니라 공적 지식인으로서의 삶의 방식을 요약하는 말일 것이다. 그리고 ‘중민이론’은 그러한 삶을 요약하는 핵심 키워드일 터이다.
이러한 뜨거운 현장의 목소리를 다양한 방법과 시선을 통해 오늘날 재점검하고 있는 본서는 단지 ‘한상진과 중민이론’ 30년에 대한 평가일 뿐만 아니라 놀라운 변화를 거듭해온 한국사회의 지난 30년에 대한 자기진단과 자기성찰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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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0160066 | 305.55 ㅎ158ㅎ | 자료대출실 (개가제)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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