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울한 한국경제의 혁신을 위하여

이제 세계는 하나로 열려 있어 세계에서 일 이등을 하는 기업만이 살아남거나, 이 분야에서 얻을 수 있는 수익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참으로 치열한 경쟁체제에 돌입되어 세계인 모두가 살아남기 위하여 온 힘을 기우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의 기업도 그리고 우리 국민 모두가 이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능력을 갖추지 않으면 곧 바로 도태되어 세계의 경제식민지로 전락되고 말겠지요. 국민 개인 모두는 자기가 하는 일에서 일당십을 하는 능력을 키워야하고, 기업은 모든 자원을 동원하여 세계 일 이등기업으로 도약을 하여야 하겠습니다. 물론 정부는 개인이 일당십의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제도의 점검 등에 힘을 쏟고, 그리고 기업들이 세계의 일 이등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쓸데없는 규제의 타파를 서두를 것이며 또 기업가정신이 샘솟을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하는데 총력을 기우려야할 것입니다. 이에 관한 이야기들을 형과 나누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니, 앞으로 어쩌면 세계의 경제식민지로 전락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버리고 이 민족이 앞으로 천년 만년동안 세계에 우뚝 서서 살아갈 방안들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고픈 생각이 듭니다.

암울한 생각에서 벗어나, 우리 국민 모두가 자기가 하는 일과 같은 일을 하는 세계의 누구도 앞설 수 있는 일당십을 능력을 가지며, 기업은 첨단산업을 이끌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데 모든 지혜를 모으고 또 국가는 국민들과 기업들을 도와 앞으로 천만년 동안 대한민국이 최고국가의 위치를 잃지 않는 방법을 찾는데 서로가 머리를 맞댄다면 우리의 미래는 매우 밝다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먼저 다음의 것들을 깊이 생각해 보아야할 것입니다. 첫째는 천만년후의 후손들까지 즐거이 받아들여 그 뜻을 이을 바른 정신을 올곧이 세울 내용을 찾을 것이며, 둘째로 옆의 나라들이 감히 넘보지 못할 강국을 유지시킬 제도를 만들어 활용할 수 있도록 새로이 갖출 제도를 찾아내고 그리고 셋째로는 앞으로 천만년 알뜰히 활용될 수 있도록 추가로 도로나 철도 등을 건설하고 또 국란의 위기를 쉽게 극복할 수 있는 안전한 곳으로 수도를 이전하며 그리고 앞으로 쭉 이 민족을 배불리 먹여 살릴 수 있는 끝이 보이지 않는 드넓은 농지와 각종의 수산물이 풍부하게 생산될 수 있는 바다목장을 건설 하는 것과 같은 국토개조를 온 국민의 힘을 모아 서둘러 완성하여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