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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자본론 : 모든 사람이 디자이너가 되는 미래
지적자본론 : 모든 사람이 디자이너가 되는 미래 / 마스다 무네아키 지음 ; 이정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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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자본론 : 모든 사람이 디자이너가 되는 미래
자료유형  
 동서단행본
ISBN  
9788937432231 03320 : \13800
DDC  
745.5-22
청구기호  
658.401 ㅁ166ㅈ
저자명  
마스다 무네아키 , 1951-
서명/저자  
지적자본론 : 모든 사람이 디자이너가 되는 미래 / 마스다 무네아키 지음 ; 이정환 옮김.
원서명  
[원표제]知的資本論 : すべての企業がデザイナ-集團になる未來
발행사항  
서울 : 민음사, 2015.
형태사항  
166 p. : 삽화 ; 19 cm.
주기사항  
마스다 무네아키의 한자명은 '增田宗昭'임
주기사항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일반주제명  
CEO/비즈니스맨/기업/경영자스토리
기타저자  
이정환
기타서명  
모든 사람이 디자이너가 되는 미래
기타저자  
증전종소
가격  
\13800
Control Number  
bwcl:117403
책소개  
오직 디자이너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지난 이십여 년 동안 버블 경제의 후유증을 앓아 온 일본은 고도의 자본주의 사회가 겪게 될 어두운 미래를 보여 주고 있다. 이러한 불경기 속에서, 홀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이목을 끄는 기업이 한 군데 있다. 심지어 그 기업은 IT나 미래 산업과는 거리가 먼 사업 영역에서, 어느 누구도 예상치 못한 성공을 이뤄 냈다. 바로 ‘츠타야서점’을 운영하는 ‘컬처 컨비니언스 클럽’(이하 CCC)이다.

CCC는 온갖 악재 속에서도 책을 핵심으로 한 콘텐츠 산업과 오프라인 매장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홀로 ‘플러스 성장’을 유지하고 있다. 불과 10년 사이에 만여 곳의 서점이 문을 닫았는데도, 기존 대형 서점들이 투자를 축소하며 맥을 못 추는데도 승승장구하는 ‘츠타야서점’의 정체는 무엇인가? 또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인터넷 플랫폼이 강세를 보이는 와중에도, 교통이 불편한 도심 외곽과 지방 도시로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불러 모으는 ‘츠타야서점’만의 매력은 무엇인가?

『지적자본론 』은 ‘츠타야서점’을 기획해 성공시킨 마스다 무네아키의 경영 철학이 오롯이 담긴 책이다 . 만 명에 이르는 회원을 거느리고, 140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츠타야. 이것을 기획하고 완성한 CCC의 최고경영자 마스다 무네아키가 마침내 독자적인 경영 철학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아냈다. 그의 경영 철학을 관통하는 두 가지 키워드, 즉 ‘고객 가치의 창출’과 ‘라이프 스타일 제안’은 지적자본의 시대에 ‘제안력’이 지닌 절대적 중요성과 이를 뒷받침하는 ‘디자인’에 대한 새로운 고찰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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