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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중국사 : 다채로운 문화의 용광로, 중국
(처음 읽는) 중국사 : 다채로운 문화의 용광로, 중국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91160801859 03900 : \20,000
- DDC
- 951-22
- 청구기호
- 952 ㅈ138ㅈ2
- 단체저자
- 전국역사교사모임
- 서명/저자
- (처음 읽는) 중국사 : 다채로운 문화의 용광로, 중국 / 전국역사교사모임 지음.
- 판사항
- 개정판[실은2판].
- 발행사항
- 서울 : Humanist, 2018.
- 형태사항
- 386 p. : 삽화, 지도, 연대표, 사진 ; 23 cm.
- 주기사항
- 편찬위원: 권오경, 김육훈(책임집필), 박인숙, 윤종배, 이강무, 이지현, 전형준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374-377) 및 색인(p. 378-386) 수록
- 키워드
- 중국사
- 기타저자
- 권오경
- 기타저자
- 김육훈
- 기타저자
- 박인숙
- 기타저자
- 윤종배
- 기타저자
- 이강무
- 기타저자
- 이지현
- 기타저자
- 전형준
- 가격
- \20000
- Control Number
- bwcl:117479
- 책소개
-
다채로운 민족이 어울려 만든 파란만장한 대륙의 역사,
한국인의 눈으로 읽는 입체적인 중국사!
세계 제2의 경제 대국으로 성장한 중국은 동아시아 문명을 이해하는 중심이자, 우리의 미래와 깊숙이 연결되어 있다. 그러나 정작 우리는 중국의 역사에 대해 그다지 잘 알지 못한다. 세계사의 일부로 혹은 한국사의 부수적인 지식으로 배우는 데 그쳐왔기 때문이다. 더욱이 중국의 근현대사를 제대로 알 기회는 더 없다 보니 신비한 혹은 모호한 이미지의 중국을 떠올릴 뿐이다.
《처음 읽는 중국사》는 중국 대륙에서 문명이 일어나기 시작한 때부터, 온갖 지혜의 각축장이 되었던 춘추·전국 시대와 거대한 제국을 통일하면서 국가 시스템을 정비한 진, 최고의 문화 수준을 일구었던 수와 당을 살펴보고, 아울러 오랑캐로 치부되었던 유목 민족의 역사도 상세히 살펴보면서 중국사가 한족과 유목 민족이 어울려 만들어 낸 역사임을 보여 주고자 했다. 나아가 공화국을 꿈꾸었던 중화민국과 사회주의의 이상과 현대화를 함께 실현해 온 중화인민공화국까지 현대사를 비중 있게 다루어, 현재의 중국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그들이 꿈꾸는 미래는 어떤 것인지 함께 고민해 볼 수 있게 서술했다. 중국사를 입체적인 시각에서 일별하고자 하는 독자에게 소중한 첫걸음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