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작은 동네 : 손보미 장편소설
작은 동네 : 손보미 장편소설 / 손보미 지음
内容资讯
작은 동네 : 손보미 장편소설
자료유형  
 동서단행본
ISBN  
9788932037486 03810 : \14,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DDC  
811.32-23
청구기호  
811.32 ㅅ324ㅈ
저자명  
손보미
서명/저자  
작은 동네 : 손보미 장편소설 / 손보미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문학과지성사, 2020
형태사항  
314 p. ; 19cm
일반주제명  
한국현대소설
가격  
\14000
Control Number  
bwcl:117678
책소개  
손보미 신작 장편소설 출간!
나만 몰랐던 나의 또 다른 이야기

손보미의 신작 장편소설 『작은 동네』가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됐다. 첫 장편소설 『디어 랄프 로렌』 이후 3년 만이다. 작가는 “결정적인 대목을 말하지 않고” “말해지지 않은 덕에 더욱 강렬”(권희철)한 스토리 구성 능력과 “한국 소설의 미학적 지형을 흔드는 신선함”(이광호)을 갖춘 개성적인 감각으로 다수의 문학상(젊은작가상 대상, 한국일보문학상, 김준성문학상, 대산문학상)을 수상하며 한국 문학의 중추로 꾸준한 실력을 보여왔다.
이번 소설은 교보생명 〈광화문에서 읽다 거닐다 느끼다〉를 통해 2018년 11월부터 2019년 6월까지 연재되었던 작품을 묶은 것이다. 1인칭 여성 화자를 내세워 ‘나’의 현재와 내가 살았던 ‘작은 동네’에서의 과거 이야기를 오가는 방식으로 서술되었으며,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고 기억에서마저 지워진 나와 엄마의 서사를 복구하는 추리극이다. 작가는 근래 「밤이 지나면」 「크리스마스의 추억」으로 이어지는 단편소설을 통해 ‘열 살 여자아이’로 그려지는 인물에 작가적 관심을 보여왔는데 이번 장편소설 역시 이러한 관심의 연장선상으로서 손보미의 근래 작품을 따라 읽어온 독자에게는 작가의 확장된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New Books MORE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高级搜索信息

  • 预订
  • 不存在
  • 我的文件夹
材料
注册编号 呼叫号码. 收藏 状态 借信息.
EM0160925 811.32 ㅅ324ㅈ 자료대출실 (개가제)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EM0160926 811.32 ㅅ324ㅈ c.2 자료대출실 (개가제)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保留在借用的书可用。预订,请点击预订按钮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Related books

Related Popular Books

도서위치

Quick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