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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쓸모있는 신박한) 조직생활 가이드
(알아두면 쓸모있는 신박한) 조직생활 가이드 / 전충렬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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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쓸모있는 신박한) 조직생활 가이드
자료유형  
 동서단행본
ISBN  
9788956017563 13320 : \16000
DDC  
650.1-23
청구기호  
650.1 ㅈ149ㅈ
저자명  
전충렬
서명/저자  
(알아두면 쓸모있는 신박한) 조직생활 가이드 / 전충렬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무한, 2020
형태사항  
376 p. ; 23 cm
서지주기  
참고문헌과 색인 수록
일반주제명  
직장생활
일반주제명  
조직생활
가격  
\16000
Control Number  
bwcl:117704
책소개  
34년간 조직 경험에 의한 조직·개인의 생명, 실천 인사와 직무관리,
제도·혁신의 현장 스토리가 생생하게 담긴 책!

인사, 조직관리, 의전 이론서에서는 찾을 수 없는 경험에서 나온 지침서. 조직과 개인의 생존, 인사의 진면목과 허상, 리더십의 비판과 가치, 조직 내 소통과 의리, 상·하 간 직무와 행사, 제도 환경과 혁신의 주제별 사례와 원리 등 종합적 조직 경험 이야기를 수록했다. “갑질하면 갑질로 돌아오고 ‘갑짓’ 잘하면 복으로 돌아오게 되어 있다.” ‘갑’(甲)은 ‘칼자루’를 잡은 편이다. 그래서 ‘칼날’ 잡은 ‘을’(乙)을 통제할 수가 있다. 을에 대한 갑의 횡포를 뜻하는 의미로 요즘 ‘갑질’이란 말이 유행이다. 나아가 슈퍼 갑질, 울트라 갑질이란 용어까지 등장했다. 그런데 ‘갑’도 언젠가는 ‘을’이 될 수 있다. 또 소위 먹이사슬 구조에서는 한쪽으로 갑이면서 동시에 다른 쪽으로는 을인 경우도 있다. 갑을 관계에서 갑은 을에 대해 권한을 행사하기 쉬우면서도, 대등한 관계에 있을 때보다 사람을 사귀기도 더 용이하다. 이에 따라, 갑으로 있을 때 ‘소인’(小人)은 ‘힘’을 행사하지만 ‘대인’(大人)은 ‘인간관계’를 넓힌다. 갑일 때의 인간관계 넓히기, ‘역지사지’(易地思之)가 그 출발선이다. 갑이 을의 처지를 생각하는 것, 쉽지 않겠지만 어렵기만 한 것도 아니다. 본문 ‘갑(甲)의 짓 : 부메랑은 돌아온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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