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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로 : 버지니아 울프 장편소설
등대로 : 버지니아 울프 장편소설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32912127 04840 : \10800
- ISBN
- 9788932914992(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823.912-23
- 청구기호
- 823 W913lㅊ
- 저자명
- 울프, 버지니아
- 서명/저자
- 등대로 : 버지니아 울프 장편소설 / 버지니아 울프 지음 ; 최애리 옮김
- 원서명
- [원표제]To the lighthouse
- 발행사항
- 파주 : 열린책들, 2013
- 형태사항
- 313 p. : 연보 ; 20 cm
- 총서명
- 열린책들 세계문학 ; 212
- 주기사항
- 본서는 "To the lighthouse. c1927."의 번역서임
- 기타저자
- Woolf, Virginia Stephen , 1882-1941
- 기타저자
- 최애리
- 가격
- \10800
- Control Number
- bwcl:117734
- 책소개
-
우리의 가장 아름다운 희망들이 무산되고 빈약한 조각배들이 암흑 속으로 가라앉아 가는 저 이상향으로의 여행!
버지니아 울프의 장편소설 『등대로』. 무수한 인상의 단편들을 아름답게 이어간 저자의 대표작이다. 아주 세세한 데까지 저자의 추억들로 점철된 작품으로 전작인 《댈러웨이 부인》과 주제나 기법에서 일맥상통하는 점이 많은 소설이다. 삶과 죽음, 세월, 여성의 정체성 등의 주제들을 계속 파고들면서 예술가로서의 성찰을 더하며 유감없이 발휘한 버지니아 울프라는 작가의 기량을 엿볼 수 있다.
등대에 가고 싶어 하는 어린 아들 제임스에게 램지 부인은 날씨만 좋으면 가자고 약속하지만 날씨가 좋지 않으리라는 남편의 단언에 그들의 등대행은 취소되고 만다. 스코틀랜드의 한 섬에서 여름휴가를 보내고 있는 이들 부부는 친지들과 함께 저녁 만찬을 즐긴다. 10년의 세월이 흘러 램지 부인은 세상을 떠나고, 램지 씨는 마침내 아이들을 데리고 등대로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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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не существуе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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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 No. | Количество платежных | Местоположение | статус | Ленд информации |
---|---|---|---|---|
EM0161010 | 823 W913lㅊ | 자료대출실 (개가제)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M0161011 | 823 W913lㅊ c.2 | 자료대출실 (개가제)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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