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erial Type  

 동서단행본

 

0016000898

Date and Time of Latest Transaction  

20211123095330

ISBN  

9788946072268 93300

Language Code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Callnumber  

201.72 C178

Title/Author  

종교와 테러리즘 / 제임스 루이스 [외] 지음 ; 하홍규 옮김.

Original Title  

[원표제](The)Cambridge Companion to Religion and Terrorism

Original Title  

[기타표제]2021년도 대한민국학술원 선정 교육부 우수학술도서

Publish Info  

파주 : 한울아카데미(한울엠플러스), 2020.

Material Info  

345 p. ; 23 cm.

Added Entry-Title  

한울아카데미 ; 2226.

General Note  

공저자: 메림 아이트쿨로바, 스콧 애트런, 윌리엄 캐버노, 니콜 다미코, 에스펜 달, 론 도슨, 엘런 도브로볼스키, 로렌츠 그라이틀, 크리스토퍼 하트니, 마크 주어겐스마이어, 데이비드 밀러, 톰 밀스, 피터르 나닝하, 스티븐 네메스, 페르-에릭 닐손,페터르 스할크

General Note  

색인 : p. 329-345

 

대한민국학술원 기증

Added Entry-Personal Name  

Lewis, James R.

Added Entry-Personal Name  

Aitkulova, Meerim.

Added Entry-Personal Name  

Atran, Scott.

Added Entry-Personal Name  

Cavanaugh, William T.

Added Entry-Personal Name  

D'Amico, Nicole S.

Added Entry-Personal Name  

Dahl, Espen.

Added Entry-Personal Name  

Dawson, Lorne L.

Added Entry-Personal Name  

Dobrowolski, Ellen.

Added Entry-Personal Name  

Graitl, Lorenz.

Added Entry-Personal Name  

Hartney, Christopher.

Added Entry-Personal Name  

Juergensmeyer, Mark.

Added Entry-Personal Name  

Miller, David.

Added Entry-Personal Name  

Mills, Tom.

Added Entry-Personal Name  

Nanninga, Pieter.

Added Entry-Personal Name  

Nemeth, Stephen.

Added Entry-Personal Name  

Nilsson, Per-Erik.

Added Entry-Personal Name  

Schalk, Peter.

Added Entry-Personal Name  

하홍규.

Price Info  

-기증

Control Number  

bwcl:117867

책소개  

“종교가 테러리즘을 유발하는가?”
현시대 종교와 테러리즘에 대한 16개의 다양한 시선과 접근!

2001년 9월 11일 알카에다가 납치한 여객기가 세계무역센터와 충돌한 이후 테러리즘과 종교의 관계는 특히 격렬하게 논의되어 왔지만, 지난 20년 가까운 기간 동안 제대로 된 답을 찾지는 못한 듯하다. 종교의 이름으로 폭력을 자행하는 테러리스트들을 볼 때, 어떤 이들은 종교가 당연히 테러리즘의 원인이라고 말하지만, 정치적 목적을 위해 종교가 왜곡되어 사용되었다고 보는 이도 있다. ‘테러리즘에 있어서 종교는 그 자체가 문제일까, 아니면 피해자일까?’

이 책은 폭넓게 다양한(때로는 상호배타적인 경계에 있기도 한) 접근과 이론적 지향을 가진 연구자들의 시선을 통해 종교와 테러리즘에 대한 다방면의 이해를 보여준다. 16개의 글은 이론적 입장도 다르고, 이슬람, 테러, 순교, 희생 제의, 민족 해방 운동, 파룬궁 순교 등 분석하는 사례도 다양하다. 독자는 종교, 특히 종교의 비합리적 광신이 테러리즘을 유발한다는 식의 단선적인 인과 분석과 그로 인한 “무슬림은 테러리스트이다”라는 식의 낙인찍기가 얼마나 무의미한 일인지, 아니 오히려 얼마나 제대로 된 이해를 방해하는지 이 책을 통해 알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