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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노사관계의 신자유주의적 변형 : 1970년대 이후의 궤적
유럽 노사관계의 신자유주의적 변형 : 1970년대 이후의 궤적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46072510 933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청구기호
- 658.315 B116t
- 서명/저자
- 유럽 노사관계의 신자유주의적 변형 : 1970년대 이후의 궤적 / 루초 바카로 ; 크리스 하월 지음 ; 유형근 옮김
- 원서명
- [원표제]Trajectories of Neoliberal Transformation : European Industrial Relations Since the 1970s
- 원서명
- [기타표제]2021년도 대한민국학술원 선정 교육부 우수학술도서
- 발행사항
- 파주 : 한울엠플러스, 2020
- 형태사항
- 390 p. ; 23 cm
- 총서명
- 한울아카데미 ; 2251
- 주기사항
- 색인 : p. 385-390
- 주기사항
- 원저자명: Baccaro, Lucio
- 주기사항
- 원저자명: Howell, Chris
- 서지주기
- 참고문헌 : p. 345-384
- 기금정보
- 이 과제는 부산대학교 기본연구지원사업(2년)에 의해 연구되었음
- 입수처
- 대한민국학술원 기증
- 기타저자
- Baccaro, Lucio
- 기타저자
- Howell, Chris
- 기타저자
- 바카로, 루초
- 기타저자
- 하월, 크리스
- 기타저자
- 유형근
- 가격
- -기증
- Control Number
- bwcl:117902
- 책소개
-
유럽의 노사관계는 신자유주의의
방향으로 수렴하고 있다
『유럽 노사관계의 신자유주의적 변형』에서 다룬 국가별 사례들은 1970년대 말부터 지금까지 분명한 노사관계 자유화의 궤적을 보여준다. 모든 국가들에서, 오늘날의 사용자들은 연구가 시작되는 시점과 비교해 그들의 기업과 노동자에 대해 더 큰 재량권을 갖게 되었다. 물론 자유화가 상이한 방식과 속도로 이루어져 왔고, 유럽의 여러 정치경제들이 자유화의 궤적에 따라 오늘날 다른 위치에 머물러 있지만, 그 모두는 동일한 방향을 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서유럽 전역에 걸친 노사관계의 전개에서 가장 놀라운 특징은, 약 35년이라는 우리의 조사기간의 출발점이나 종착점에서 관찰되는 국가별 다양성의 폭이 아니라, 오히려 그 기간 전체에 걸쳐 모든 곳에서 일어났던 노사관계 제도의 변형이다. 1970년대 말 이래로 유럽 노사관계의 지형은 근본적으로 변했고, 모든 곳에서 같은 방향으로, 즉 사용자의 재량권이 확대되는 쪽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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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не существуе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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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 No. | Количество платежных | Местоположение | статус | Ленд информаци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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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0161347 | 학술 658.315 B116t | 자료대출실 (개가제)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M0161348 | 학술 658.315 B116t c.2 | 자료대출실 (개가제)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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