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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투쟁의 사회학 : 예술가는 어떻게 세상을 바꿀까
상징투쟁의 사회학 : 예술가는 어떻게 세상을 바꿀까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91128861321 93300 : \25000
- DDC
- 700.103-23
- 청구기호
- 306.47 ㄱ594ㅅ
- 저자명
- 김동일
- 서명/저자
- 상징투쟁의 사회학 : 예술가는 어떻게 세상을 바꿀까 / 김동일 지음
- 원서명
- [기타표제]2021년도 대한민국학술원 선정 교육부 우수학술도서
- 발행사항
- 서울 : 커뮤니케이션북스, 2020
- 형태사항
- xviii, 504 p. : 삽화 ; 19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442-470
- 기금정보
- 이 저서는 2020년도 대구가톨릭대학교 학술연구비 지원을 받음
- 입수처
- 대한민국학술원 기증
- 일반주제명
- 예술 사회학
- 가격
- \25000-기증
- Control Number
- bwcl:118034
- 책소개
-
우리시대 예술의 가장 큰 특징은 예술가들의 사회참여가 비약적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이다. 예술가들은 더 이상 고립된 예술에 머물지 않고, 사회로 나아가고 있다. 예술가들이 변화시킨 사회는 또 다시 예술을 확장시킨다. 그리하여 예술가들의 실천은 곧 투쟁이다. 그들의 투쟁은 상징투쟁이다. 상징투쟁은 상징의 정당성을 인정받기 위한 인정투쟁이며, 정당한 상징을 통해 사회 공간을 재구성하기 위한 투쟁이다. 이 책은 피에르 부르디외, 아놀드 하우저, 에밀 뒤르켐의 사회학 이론을 바탕으로 상징투쟁 개념을 분석하고, 이를 우리시대 우리 예술적 상황에 적용한다. 예술적 실천이 어떻게 사회를 변화시키는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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