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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시대의 예술 : 인공지능시대의 예술에 대한 아홉가지 테마
인공지능시대의 예술 : 인공지능시대의 예술에 대한 아홉가지 테마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91189898175 03600 : \15,000
- DDC
- 700.1 -22
- 청구기호
- 700.1 ㅇ437ㅇ
- 저자명
- 유현주
- 서명/저자
- 인공지능시대의 예술 : 인공지능시대의 예술에 대한 아홉가지 테마 / 유현주 엮음.
- 발행사항
- 서울 : b, 2019.
- 형태사항
- 326 p. : 삽화 ; 19 cm.
- 주기사항
- 공저자: 유현주, 김재인, 김윤철, 정문열, 유원준, 백용성, 심혜련, 이영준, 최소영
- 일반주제명
- 예술[藝術]
- 일반주제명
- 인공지능[人工知能]
- 기타저자
- 김윤철
- 기타저자
- 정문열
- 기타저자
- 유원준
- 기타저자
- 백용성
- 기타저자
- 심혜련
- 기타저자
- 이영준
- 기타저자
- 최소영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bwcl:118387
- 책소개
-
인공지능시대에 생산되는 예술과 그 예술에 대한 의미는 무엇인지를 묻는 책이다. 2019년 대전에서 개최한 인공지능을 주제로 한 예술포럼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열린 포럼: 인공지능시대의 예술에 참여한 철학자, 미학자, 미디어아티스트 등으로 활동 중인 아홉 저자들의 전자시대와 예술에 대한 성찰 담론을 모아 엮은 것이다.
저자들은 다양한 키워드로 “인공지능시대의 예술”을 풀어냈다. 유현주는 디지털 예술, 미적 가상, 예술의 정신성이란 키워드로, 김재인은 인공지능의 예술창작 가능성을 묻고, 김윤철은 매터리얼리티로서의 물질, 실재, 예술을, 정문열은 백남준, 사이버네틱스, 예술의 놀이적 기능을 살폈다.
또 유원준은 인공적 자율성 기반의 예술에 대하여, 백용성은 미디어 내파에 작동하는 초월적 응시의 문제를, 심헤련은 기술 장치를 통한 예술생산과 수용 및 상호작용성에 대하여, 이영준은 기계미학의 새로운 정의를 내린다. 최소영은 인류의 빅데이터로서의 상상계인 인공지능에 대해서 인공지능시대의 예술을 따져보고 있다.
이들의 주제는 인공지능과 예술의 관계를 직접적 혹은 간접적으로 다루면서, 기술-기계-인공성을 본질로 하는 매체예술의 특징을 인간중심주의적 관점에서 볼 것인가 혹은 탈인간중심주의적으로 접근할 것인가의 고민을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