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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 민감한 사람의 마음을 돌본 임상심리사가 발견한) 예민한 사람을 위한 좋은 심리 습관
(30년간 민감한 사람의 마음을 돌본 임상심리사가 발견한) 예민한 사람을 위한 좋은 심리 습관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91191228694 03190 : \16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155.23-23
- 청구기호
- 152.4 H177eㅅ
- 저자명
- 홀, 캐린
- 서명/저자
- (30년간 민감한 사람의 마음을 돌본 임상심리사가 발견한) 예민한 사람을 위한 좋은 심리 습관 / 캐린 홀 지음 ; 신솔잎 옮김
- 원서명
- [원표제]Emotionally sensitive person
- 발행사항
- 서울 : 빌리버튼, 2021
- 형태사항
- 315 p. ; 21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Karyn Hall
- 주기사항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일반주제명
- 응용심리학
- 일반주제명
- 마음가짐
- 기타저자
- 신솔잎
- 기타저자
- Hall, Karyn
- 가격
- \16000
- Control Number
- bwcl:118406
- 책소개
-
30년간 예민한 사람을 연구해온 임상심리사가 말하는
감정이 섬세한 사람들을 위한 심리 수업
“무례한 사람과 복잡한 감정으로부터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법“
유난히 타인의 한마디가 귀에 콕 박혀 자꾸 신경이 쓰이는가?
시작은 상대의 잘못이었지만 끝은 나의 사과로 일이 마무리 되는 경험이 자주 있는가?
소속감을 느끼고 싶으면서도 혼자가 편하다고 자주 느끼는가?
상대의 거절에 민감하기도 하지만, 스스로도 거절을 잘 못하는가?
다른 사람은 별일 아니라는 듯 넘어가지만 상처를 자주 받는다고 생각하는가?
위의 질문에 ‘그렇다’라고 생각된다면, 당신은 남들보다 조금 더 예민한 기질을 갖고 있을지 모른다. 예민한 사람들은 내 감정에도 타인의 감정에도 공감을 잘하는 편이다. 그렇기 때문에 작은 일에도 신경이 곤두서고, 상처를 쉽게 받고, 분노와 같은 격렬한 감정이 잘 나타난다. 하지만 당신의 주변 사람들은 감정에 섬세한 사람들의 특징을 잘 모르기 때문에, 저 사람 참 예민하네, 심지어는 유난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예민한 사람들은 인간관계에서 꽤 큰 스트레스를 받는다.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민감하고 섬세한 사람들의 마음을 돌본 임상심리사가 예민한 사람의 특징과 예민한 사람이 마음 편하게 사는 방법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저자는 예민한 기질로 인해 삶이 피폐해지지 않고, 삶의 무기로 만들기 위해서는 ‘감정 다루기 기술’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감정의 지배에서 벗어나면 당신의 일상은 한결 편안하고 즐겁게 변해 있을 것이다.
〈예민한 사람을 위한 좋은 심리 습관〉에는 예민한 사람의 11가지 특징과 예민한 사람이라면 꼭 따라해야만 하는 ‘격렬한 감정을 다스리는 7가지 방법’이 담겨 있다. 곳곳에 소개된 질문에 꼼 꼼하게 답하고 저자가 제안하는 훈련법을 꾸준히 실천한다면, 예민한 기질이 자신의 삶을 피곤하게는커녕 예민함은 삶의 무기가 되어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