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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지만 헐렁하지 않은 찰지지만 질리지 않는) 1분 전달력
(심플하지만 헐렁하지 않은 찰지지만 질리지 않는) 1분 전달력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91186592489 0319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658.452-23
- 청구기호
- 658.452 ㅇ639ㅇ
- 저자명
- 이토 요이치
- 서명/저자
- (심플하지만 헐렁하지 않은 찰지지만 질리지 않는) 1분 전달력 / 이토 요이치 지음 ; 노경아 옮김
- 원서명
- [대등표제]1 minute speech communication presenation
- 원서명
- [원표제]1分で話せ : : [世界のトップが絶賛した大事なことだけシンプルに伝える技術]
- 발행사항
- 서울 : 움직이는서재, 2018
- 형태사항
- 241 p. : 삽도 ; 22 cm
- 주기사항
- 이토 요이치의 한문명은 '伊藤羊一'임
- 일반주제명
- 프레젠테이션
- 기타저자
- 노경아
- 기타저자
- 이등양일
- 기타서명
- 일분 전달력
- 기타서명
- 심플하지만 헐렁하지 않은 찰지지만 질리지 않는 일분 전달력
- 가격
- \16000
- Control Number
- bwcl:118557
- 책소개
-
직장인의 숙명인 회의, 보고, 프레젠테이션 모두 결론 -->근거-->예를 들면 이라는 3단 피라미드를 얼마나 빨리, 탄탄하게 만들 수 있느냐로 해결할 수 있다. 첫 번째 단은 결론, 두 번째 단에서 근거를 제시하고, 세 번째 단에서 실제 사례를 제시한다. 두 번째 단의 근거는 세 가지 정도가 적합하다. 세 번째 단은 하나 또는 둘이 좋다. 너무 많으면 내용이 헷갈린다.
상사가 느닷없이 뭘 잘 물어보는 스타일인데, 그때마다 머릿속이 하얘진다면? 당신의 머릿속이 하얘지는 이유는 어떻게 생각하고 말해야 할지 몰라 사고가 정지되기 때문이다. 그럴 땐 ‘패턴 기법’을 활용한다. 패턴을 만든 뒤 그 패턴에 따라 사고를 진행시킨다. 이런 상사에겐 어떤 ‘전달러’가 되어야 부정적 평가를 받지 않을까? 빨리 대답하려 하지 말고 상사의 질문을 3개의 패턴으로 확인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