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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껏 못 배웁니다, 일센스 : 이메일 작성법부터 엑셀 기본기까지, 친절한 선배 '공여사들'의 직팁 모음집
눈치껏 못 배웁니다, 일센스 : 이메일 작성법부터 엑셀 기본기까지, 친절한 선배 '공여사들'의 직팁 모음집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50994877 13000
- DDC
- 650.1-23
- 청구기호
- 650.1 ㄱ368ㄴ
- 저자명
- 공여사들
- 서명/저자
- 눈치껏 못 배웁니다, 일센스 : 이메일 작성법부터 엑셀 기본기까지, 친절한 선배 공여사들의 직팁 모음집 / 공여사들 지음
- 발행사항
- 파주 : 21세기북스, 2021
- 형태사항
- 279 p. : 채색삽도 ; 21 cm
- 총서명
- KI신서 ; 9644
- 주기사항
- 부록: 낭비를 없애는 'PC 환경' 구축하기
- 일반주제명
- 업무방법
- 일반주제명
- 문서관리
- 일반주제명
- 문서작성
- 총서명
- 케이아이신서 ; ; 9644
- 가격
- \16000
- Control Number
- bwcl:118586
- 책소개
-
일을 잘하고 싶지만 어디서, 뭘 배워야 할지 도통 모르겠는 이들을 위해 16만 직장인들의 랜선 선배 ‘공여사들’이 나섰다. 논리회로, 로그의 성질 같은 단순명쾌함과 효율성을 사랑하는 ‘공대 나온 여자 사람’이 회사에서 ‘일잘러’로 인정받기까지, 직접 체득한 일센스를 옆자리 친절한 선배의 마음으로 나눈다.
저자가 말하는 ‘일센스’의 포인트는 ‘업무의 의미를 알고 일하면 삽질을 줄이고 효율을 높일 수 있다’라는 것. 이메일 쓰기부터, 폴더 관리, 보고하기, 회의하기 등 회사에서 매일 반복하는 업무들의 의미를 짚으면서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일잘러 실무 팁’까지 공유한다. 책의 후반부에는 유튜브에서 폭발적 반응을 얻었던 ‘엑셀 기본기’가 담겨 있다. ‘이것만 알아두면 직장인 엑셀 문제없다’ 하는 최소한의 엑셀 에센스만을 모았다.
<1부 정년까지 가는 ‘업무 습관’ 셋업하기>에서는 이러한 삽질을 막기 위해서 메일 쓰기, 폴더 관리, 보고하기 등의 의미와 실무 팁에 대해 알아보며 일센스를 키운다. <1장 이메일 중심으로 일하기>에서는 직장에서 가장 많이 쓰는 소통 수단인 ‘이메일’의 기본 작성법, 그리고 이메일로 명확하고 효율적으로 소통하는 방법 등을 살펴본다. <2장 정리하며 일하기>에서는 ‘폴더 관리’ ‘일 목록 작성’을 통해 나만의 업무 시스템을 구축하는 연습을 한다. <3장 생각하며 일하기>에서는 ‘보고’와 ‘회의’의 의미를 확인하며 생산성을 높이는 법을 익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