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마스크가 말해주는 것들 : 코로나19와 일상의 사회학
마스크가 말해주는 것들 : 코로나19와 일상의 사회학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71995167 03300
- DDC
- 301.02-22
- 청구기호
- 301.02 ㅁ173ㅊ
- 서명/저자
- 마스크가 말해주는 것들 : 코로나19와 일상의 사회학 / 공성식 [외] 지음 ; 추지현 엮음
- 발행사항
- 파주 : 돌베개, 2020
- 형태사항
- 271 p. ; 20 cm
- 주기사항
- 공저자: 김미선, 김재형, 김정환, 박해남, 백영경, 오하나, 유현미, 장진범, 추지현
- 기타저자
- 공성식
- 기타저자
- 김미선
- 기타저자
- 김재형
- 기타저자
- 김정환
- 기타저자
- 박해남
- 기타저자
- 백영경
- 기타저자
- 오하나
- 기타저자
- 유현미
- 기타저자
- 장진범
- 기타저자
- 추지현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bwcl:118606
- 책소개
-
거리두기, 동선 공개, 돌봄, 가족, 노동…
코로나가 만든 일상, 코로나를 만든 일상에 관한
10편의 사회학적 에세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뉴노멀’ 등 코로나19를 둘러싼 거대담론이 놓치고 있는 것은 없을까?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문화·의료·젠더·정치·노동·종교 등 다양한 영역의 사회학 연구자와 활동가들이 모여, 코로나19 이후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구체적인 생활, 즉 우리의 일상으로부터 근본적인 이야기를 시작한다. 비대면과 재택근무, 동선 공개, 신천지, 돌봄노동과 여성, 가족, 노동, 민주주의와 모더니티의 문제까지 폭넓은 논의가 펼쳐진다. 하지만 이 책이 말하는 일상은 코로나19가 바꾼 일상인 동시에 코로나19를 만들어낸 일상이기도 하다. 코로나19로 불거진 문제들은 지금껏 살아왔던 삶의 방식과 무관하지 않으며, “사람들의 일상으로부터 불평등과 부정의를 이해하는 작업은 코로나19가 증폭시킨 과제”다.
Подробнее информация.
- Бронирование
- не существует
- моя папка
Reg No. | Количество платежных | Местоположение | статус | Ленд информации |
---|---|---|---|---|
EM0162412 | 301.02 ㅁ173ㅊ | 자료대출실 (개가제)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M0162413 | 301.02 ㅁ173ㅊ c.2 | 자료대출실 (개가제)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 Бронирование доступны в заимствований книги. Чтобы сделать предварительный заказ, пожалуйста, нажмите кнопку бронировани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