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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제4차 산업혁명 : 디지털 사회의 비즈니스 미래 예측
2030년 제4차 산업혁명 : 디지털 사회의 비즈니스 미래 예측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91190118255 0332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303.483-23
- 청구기호
- 303.483 ㅇ282ㅇㅈ
- 저자명
- 오기 쿠란도
- 서명/저자
- 2030년 제4차 산업혁명 : 디지털 사회의 비즈니스 미래 예측 / 오기 쿠란도 지음 ; 정세영 옮김
- 원서명
- [원표제]2030年の第4次産業革命 : : [デジタル化する社会とビジネスの未来予測].
- 발행사항
- 서울 : 북커스, 2021
- 형태사항
- 277 p. : 삽도, 도표 ; 19 cm
- 주기사항
- 오기 쿠란도의 한문명은 '尾木蔵人' 임
- 서지주기
- 권말에 참고문헌 수록
- 일반주제명
- 미래 예측[未來豫測]
- 일반주제명
- 4차 산업 혁명[四次産業革命]
- 일반주제명
- 비즈니스[business]
- 기타저자
- 정세영
- 기타저자
- 미목장인
- 기타서명
- 이천삼십년 제사차 산업혁명
- 가격
- \17000
- 19712
- Control Number
- bwcl:118716
- 책소개
-
“가까운 미래에 인공지능이 사회와 기업을 180도 바꿔놓지 않을까?”
“직장인과 기업가들은 이 새로운 시대를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할까?”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일본을 대표하는 인공지능 과학자와 기업가들이 의기투합했다. 이 책은 그들이 싱크탱크인 ‘일본경제조사협의회’에 모여 1년 반 동안 치열하게 논의한 내용의 핵심을 모아 정리한 것이다. 제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디지털 사회로의 이행은 전 세계적인 현상이기에, 이들 사례를 살펴봄으로써 대한민국의 제4차 산업혁명의 현재를 파악하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그려보고자 했다.
컴퓨팅 파워의 증가와 초소형화가 만들어낸 다양한 변화는 기업과 산업, 일상 전반에 걸쳐 일어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팬데믹 현상과 갈수록 심화하는 미·중 기술패권경쟁은 세계 질서를 재편하며 디지털 사회로의 이행을 가속화 한다. 이러한 패러다임의 대변혁기에 도태되지 않고 살아남을 방법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