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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 존 밴빌 장편소설
바다 : 존 밴빌 장편소설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54642750 04840
- ISBN
- 9788954609012(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813.54-23
- 청구기호
- 823.92 B219s저
- 저자명
- 밴빌, 존
- 서명/저자
- 바다 : 존 밴빌 장편소설 / 존 밴빌 지음 ; 정영목 옮김
- 원서명
- [원표제](The)sea
- 발행사항
- 파주 : 문학동네, 2016
- 형태사항
- 257 p. ; 21 cm
- 총서명
- 세계문학전집 ; 144
- 주기사항
- 존 밴빌 연보: p. 255-257
- 주기사항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수상주기
- 맨부커상, 2005
- 일반주제명
- 아일랜드 문학[--文學]
- 일반주제명
- 현대 소설[現代小說]
- 기타저자
- 정영목
- 기타저자
- Banville, John
- 가격
- \12500
- Control Number
- bwcl:118877
- 책소개
-
‘현존하는 최고의 언어 마법사’ 존 밴빌이 그려낸 유한하기에 찬란하고도 처연한 생의 빛과 그림자!
「세계문학전집」 제144권은 제임스 조이스와 사뮈엘 베케트를 잇는 아일랜드 최고의 작가인 존 밴빌의 대표작이자 맨부커상 수상작 『바다』다. 유명 작가들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작품들이 대거 발표되어 ‘황금의 해’라는 별칭까지 붙은 2005년의 맨부커상은 존 밴빌의 열네번째 소설인 『바다』를 수상작으로 선정하며, “아련하게 떠오르는 사랑, 추억 그리고 비애에 대한 거장다운 통찰”이라 평했다. 아내와 사별하고 슬픔을 달래기 위해 어린 시절 한때를 보낸 바닷가 마을로 돌아와 자신의 과거와 마주하게 된 미술사학자 맥스를 화자로 한 『바다』는, 자전적 경험과 함께 밴빌 특유의 섬세하고도 냉철한 아름다움을 지닌 문체로 슬프고도 아름다운 생의 궤적을 그려낸 소설로, ‘현존하는 최고의 언어 마법사’로 불리는 밴빌의 명성을 입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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