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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기억한다 : 트라우마가 남긴 흔적들
몸은 기억한다 : 트라우마가 남긴 흔적들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32474366 0318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616.8521206-23
- 청구기호
- 616.8521 V217bㅈ2
- 저자명
- 반 데어 콜크, 베셀
- 서명/저자
- 몸은 기억한다 : 트라우마가 남긴 흔적들 / 베셀 반 데어 콜크 지음 ; 제효영 옮김
- 원서명
- [원표제](The)body keeps the score : : [brain, mind, and body in the healing of trauma]
- 판사항
- 2판
- 발행사항
- 서울 : 을유문화사, 2020
- 형태사항
- 680 p. : 삽도 ; 21 cm
- 주기사항
- 감수: 김현수
- 주기사항
- 부록: 트라우마 발달 장애 진단 기준에 관한 합의안
- 서지주기
- 참고자료(p. 627-629)와 찾아보기(p. 675-680) 수록
- 서지주기
- 주석: p. 635-674
- 일반주제명
- 외상
- 기타저자
- 제효영
- 기타저자
- 김현수
- 가격
- \24000
- Control Number
- bwcl:118943
- 책소개
-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마존 베스트셀러, 미디어 호평 도서. 수십 년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분야를 연구해 온 세계적인 권위자 베셀 반 데어 콜크의 노작으로, ‘트라우마에 대한 현대의 고전’이라 인정받고 있는 『몸은 기억한다』 개정판이 을유문화사에서 출간됐다.
이 책은 트라우마 장애를 안고 있는 환자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부터 관련 연구의 발달 과정, 치료 방법, 우리 사회에 미치는 파장까지 총 망라하고 있어 관계자들은 트라우마와 관련해 당분간 이 이상의 책은 나오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몸은 기억한다』는 트라우마로부터의 치유 없이 성장과 성과 속에서 내달려 온 현대인의 삶 속에 있는 트라우마를 이해하고 치유하면서 우리 사회를 더 건강하게 하기 위한 출발점에 놓일 책이다. 본 개정판은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다듬고, 도판과 각주를 추가하여 더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