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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철학에서 개인주의의 재구성 : 『순자』에서 『논형』까지, 개인의, 개인에 의한, 개인을 위한 철학
선진철학에서 개인주의의 재구성  : 『순자』에서 『논형』까지, 개인의, 개인에 의한, 개인을 ...
Содержание
선진철학에서 개인주의의 재구성 : 『순자』에서 『논형』까지, 개인의, 개인에 의한, 개인을 위한 철학
자료유형  
 동서단행본
ISBN  
9791187750291 93150 : \14000
DDC  
181.11-23
청구기호  
181.22 ㄱ341ㅅ
저자명  
고은강 , 1970-
서명/저자  
선진철학에서 개인주의의 재구성 : 『순자』에서 『논형』까지, 개인의, 개인에 의한, 개인을 위한 철학 / 고은강 지음
원서명  
[한자 표제] 先秦哲學 個人主義 再構成
발행사항  
서울 : 눌민, 2020
형태사항  
197 p. ; 21 cm
주기사항  
2021 세종도서 학술부문
서지주기  
참고문헌: p. 164-171
일반주제명  
중국 철학
일반주제명  
선진 시대
일반주제명  
개인 주의
키워드  
개인주의 순자 논형 개인철학 철학
가격  
\14000-기증
Control Number  
bwcl:119325
책소개  
이 책은 2008년 동양 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이래 개인주의의 연구에 몰두한 저자의 미발표 논문들을 묶은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순자』, 『한비자』, 『관자』, 『상군서』, 『논형』 등의 선진철학(先秦哲學)의 저작들을 적극적인 해석과 재구성을 통해 그 속에서 개인과 개인주의를 발견하는 성과를 이루어내면서 학계에 몇 가지 질문을 던진다. 그 중의 하나가 여전히 동서양에 팽배한 사고 방식인 개인 중심의 서양 철학과 공동체 중심의 동양 철학이라는 대립항에 대한 문제 제기다.

저자는 권리와 의무의 주체인 개인과 그 개인이 내리는 의사결정을 토대로 작동한다고 설명되는 현대 사회를 겪으면서도 동양 철학은 전통적으로 동양 철학 내에서 중요하게 다뤄졌던 논제들(의 반복적 생산)에 집중하거나 서양 철학에 대한 제한적 대안 제시에 그치는가를 질문한다. 저자는 개인과 개인주의의 관점에서 동양 고전 철학을 다시 들여다볼 것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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