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디지털 리터러시 교실 : 아이들의 미래를 바꾸는 교육의 시작
디지털 리터러시 교실 : 아이들의 미래를 바꾸는 교육의 시작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91155642023 03370
- DDC
- 302.231-23
- 청구기호
- 371.334 ㅂ285ㄷ2
- 저자명
- 박일준
- 서명/저자
- 디지털 리터러시 교실 : 아이들의 미래를 바꾸는 교육의 시작 / 박일준, 김묘은 지음
- 원서명
- [대등표제]Digital literacy classroom
- 판사항
- 개정판
- 발행사항
- 부천 : 북스토리, 2020
- 형태사항
- 367 p. : 채색삽도, 도표 ; 26 cm
- 일반주제명
- 정보통신 기술 활용 교육
- 일반주제명
- 디지털 미디어
- 일반주제명
- 디지털기술
- 기타저자
- 김묘은
- 가격
- \20000
- Control Number
- bwcl:119636
- 책소개
-
인공지능의 대두로 도래할 4차 산업혁명 시대
새로운 교육이 필요하다
모두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야기하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인공지능이 생산성을 드라마틱하게 높여 700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라고 예측하는 등, 지금까지 겪지 못한 변화가 찾아올 것이라고 예상된다. 이렇게 격변하는 상황에서 미래에 대비하려면 아이들에게 어떤 교육을 해야 할까. 사단법인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는 이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맞춤형 교육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해온 단체다. 그들이 고민해온 디지털 세대를 위한 새로운 교육의 제안서 『디지털 리터러시 교실』이 북스토리에서 출간되었다.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는 사람들이 사라지는 700만 개의 일자리에 충격을 받고 있을 때, 새로 생길 200만 개의 일자리에 주목한다. 인공지능과 디지털이 대세가 된 미래에 아이들은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내야 할 것이다. 지금까지는 문제에 대한 ‘답’을 내는 인재를 최고로 쳤지만, 인공지능이 질문에 대한 답을 내어줄 미래에는 다르다. 저자들은 이제 주어진 질문에 답을 하는 인재가 아닌, 새로운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인재가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그리고 디지털 세대에 맞는 창의적인 교육만이 이러한 인재를 만들어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