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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비극으로 다음에는 희극으로 : 세계금융위기와 자본주의
처음에는 비극으로 다음에는 희극으로 : 세계금융위기와 자본주의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88936485665 033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337.01-23
- 청구기호
- 337.01 Z82fㄱ
- 저자명
- 지젝, 슬라보예
- 서명/저자
- 처음에는 비극으로 다음에는 희극으로 : 세계금융위기와 자본주의 / 슬라보예 지젝 지음 ; 김성호 옮김
- 원서명
- [원표제]First as tragedy, then as farce
- 발행사항
- 파주 : 창비, 2010
- 형태사항
- 339 p. ; 20 cm
- 서지주기
- 서지적 각주와 찾아보기(p. 328-339) 수록
- 일반주제명
- 금융위기
- 기타저자
- 김성호
- 기타저자
- Žižek, Slavoj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bwcl:119907
- 책소개
-
철학자 지젝, 세계금융위기를 논하다!
현존하는 가장 위험한 사상가로 불리는 슬라보예 지젝이 미국발 세계금융위기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미국의 개입정책, 그리고 그에 대한 좌우파의 혼란스러운 입장과 태도 등을 특유의 도발적 시선으로 진단한『처음에는 비극으로 다음에는 희극으로』. 저자는 이 책에서 21세기 서두에 벌어진 9ㆍ11 테러와 세계금융위기를 맑스의 유명한 경구를 차용해 각각 비극과 희극으로 비유한다. 지금도 진행중인 금융위기 사태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 또 사태에 대한 급진주의적 입장이란 어떤 것이어야 하는지를 진지하게 따져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