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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로 보는 동남아시아사 : 방콕, 하노이부터 치앙라이, 덴파사르까지 13개 도시로 떠나는 역사기행
도시로 보는 동남아시아사 : 방콕, 하노이부터 치앙라이, 덴파사르까지 13개 도시로 떠나는 역사기행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91187332749 03910
- DDC
- 959-23
- 청구기호
- 959 ㄷ314ㄱ
- 서명/저자
- 도시로 보는 동남아시아사 : 방콕, 하노이부터 치앙라이, 덴파사르까지 13개 도시로 떠나는 역사기행 / 강희정, 김종호 외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사우, 2022
- 형태사항
- 350 p. : 삽도, 지도 ; 23 cm
- 주기사항
- 공지은이: 신윤환, 이한우, 정정훈, 현시내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343-350
- 서지주기
- 주: p. 328-342
- 기금정보
- 이 저서는 2019년 대한민국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
- 기타저자
- 강희정
- 기타저자
- 김종호
- 기타저자
- 신윤환
- 기타저자
- 이한우
- 기타저자
- 정정훈
- 기타저자
- 현시내
- 가격
- \18500
- Control Number
- bwcl:120075
- 책소개
-
생소한 동남아시아의 어제와 오늘을 깊이 있게 알기 위한 최고의 입문서!
“동양의 베니스” 믈라카부터 “저항의 도시” 하노이까지
13개 도시를 통해 압축적으로 풀어낸 동남아시아사
동남아시아는 세계에서 경제적으로 가장 주목받는 지역이고, 우리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동남아시아를 그저 휴양지로만 여기고 있을 뿐,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다.
저자들은 7개 나라에서 고른 13개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다채롭게 들려준다. 모든 도시를 다루지는 못했지만 동남아시아 역사의 현장을 보여주기에 부족함이 없는 곳들이다. 저자들이 여행가이드가 되어 도시의 주요 거리를 훑으며 건축물과 풍경에 담긴 사연과 의미를 깊이 있게 들려준다.
현지를 잘 아는 저자들이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동남아시아의 역사를 가볍지만 알차게 풀어낸 이 책은 동남아시아의 진면모를 알려주는 입문서로 손색이 없다. 독자는 유능한 가이드와 함께 “시내를 관광하며 현장에서 역사를 체험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저자들은 도시라는 창문을 통해 한 나라의 역사를 압축적으로 풀어낸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11개 나라에 수백 수천의 언어와 문화가 공존하는 복잡하고 생소한 동남아시아의 역사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