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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일간의 남미여행 = (The)sixty days South America : the Andes, Iguassu falls, and the Amazon
60일간의 남미여행 = (The)sixty days South America : the Andes, Iguassu falls, and the Amazon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91195566938 03950
- DDC
- 895.785-23
- 청구기호
- 918.04 ㅁ414ㅇ2
- 저자명
- 민남기
- 서명/저자
- 60일간의 남미여행 = (The)sixty days South America : the Andes, Iguassu falls, and the Amazon / 민남기 지음
- 판사항
- 개정판
- 발행사항
- 광주 : 파피루스, 2022
- 형태사항
- 367 p. : 채색삽도, 지도 ; 22 cm
- 주기사항
- 민남기의 영문이름은 'Namkee Nathan Min' 임
- 기타저자
- Min, Namkee Nathan
- 기타서명
- 육십일간의 남미여행
- 가격
- \22000
- Control Number
- bwcl:120144
- 책소개
-
대자연의 웅장함, 다양한 문명,
열정의 남미여행기
남미는 산, 폭포, 빙하, 강, 호수, 그리고 바다를 통해 대자연의 거대한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보여주었다. 남미는 오래된 토착문명 위에다 다양한 민족의 이민자들이 세운 나라로 다양성과 열정이 있어서 좋았으나 그 무엇보다 애국심이 아쉬웠다. 안식년에 아내와 둘이서 60일간 남미 대륙을 여행하고서 삶이 더 풍요로워졌다. 지구의 반대편 남미에 나이를 뛰어넘어 열정을 가지고 한 번 도전한다면 찬란한 엘도라도를 보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남미의 안데스 산맥, 이구아수 폭포, 아마존 강, 그리고 태평양과 대서양의 아름다움과 웅장함을 돌아보고 느낀 감동을 담았다. 남미의 대도시 상파울루, 부에노스아이레스, 히우데자네이루, 그리고 남미의 보석 칠레 산티아고의 풍물과 사람들, 그리고 디아스포라 한인들의 이야기도 담았다. 안데스 산맥 페루의 리마, 쿠스코, 그리고 불가사의한 마추픽추의 웅장한 대자연의 아름다운 풍경 사진도 많이 담았다. 마추픽추에 가는 여정은 아주 복잡한데 비교적 상세히 소개했고 페루의 파라카스 항구에 가서 환상적인 새들의 낙원 바예스타 섬의 멋진 풍경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