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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인간동물님들! : 고단한 동료 생명체를 위한 변호
안녕하세요, 비인간동물님들! : 고단한 동료 생명체를 위한 변호
- 자료유형
- 동서단행본
- ISBN
- 9791189799663 03330
- DDC
- 179.3-23
- 청구기호
- 179.3 ㄴ227ㅇ
- 저자명
- 남종영
- 서명/저자
- 안녕하세요, 비인간동물님들! : 고단한 동료 생명체를 위한 변호 / 남종영 지음
- 원서명
- [기타표제]인류세 시대, 우리 곁의 동물과 어떻게 관계 맺을까。
- 발행사항
- 서울 : 북트리거, 2022
- 형태사항
- 322 p. : 주로채색삽도 ; 21 cm
- 주기사항
- 환경부 선정 2022 우수환경도서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309-318
- 일반주제명
- 생태윤리
- 일반주제명
- 동물의 권리
- 가격
- \16000
- Control Number
- bwcl:120191
- 책소개
-
어쩌다 운 좋으면 다정한 인간의 집.
그렇지 않으면 비좁은 축사, 번식장, 공장, 실험실, 동물원…
“같은 생명인데 왜 이렇게 다를까?”
동물에 대한 인간의 태도는 모순적이다. 어떤 동물은 가족처럼 애지중지하는 반면, 어떤 동물은 한낱 고기, 상품, 오락거리, 병원체로 취급한다. 같은 생명인데 왜 이렇게 다를까? 지극히 이중적인 이 두 가치관의 모순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이 같은 도덕적 딜레마의 장막을 걷어 내기 위해 우선 동물들의 분열된 위치를 제대로 응시하자고 이야기한다.
동물권을 다루는 최근의 책들은 동물의 고통에 대한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데 집중하고 있다. 하지만 저자는 “우리의 선한 마음을 일깨우는 것만으로 동물권에 대해 다 이야기했다고 할 수 없다”고 말한다. 이 책은 진화생물학, 동물행동학, 신경과학, 역사학, 인류학, 철학, 심리학, 법학 등을 횡단하며 동물권 논의를 입체적으로 보여 준다. 코로나19라는 인수공통감염병 사태를 계기로 보이지 않는 곳에 은폐되어 있던 동물들의 실태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인간과 동물의 관계를 되돌아볼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 저자는 인간의 목적에 따라 달리 통치되는 동물 통치 체제의 속성 및 그 실상을 촘촘히 보여 주며, 인류세 시대에 인간과 동물이 어떻게 공존해야 하는지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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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 No. | Количество платежных | Местоположение | статус | Ленд информаци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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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0165265 | 179.3 ㄴ227ㅇ | 자료대출실 (개가제)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M0165266 | 179.3 ㄴ227ㅇ c.2 | 자료대출실 (개가제)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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